독서 짬밥 엄청 낮음


한 10년 전에 책 좀 보다가 요새 다시 읽는 중.


일본 소설 / 추리소설 위주로 많이 봤음. 


히가시노 게이고 유명한 거는 꽤 봄.


미야베 미유키 모방범 재밌게 봤었음.


슬럼독 밀리어네어 재밌게 봄. 


천명관 작품은 재밌게 봄. 


<---- 여기까지가 15~10년 전 독서 짬밥임.




최근에 본 책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가볍고 재밌었음.


애거서 크리스티 딱 1권 봤는데 적당히 재밌었음.

도서관에 너무 오래된 책들이라 냄새나서 빌리기가 꺼려짐...


테드창 단편집 둘 다 내 취향이었음.


킨, 미키7 이런거 봤음. 그냥 저냥 볼만했음.


정세랑도 몇 개 봤었음. 몇 년 전이지만. 꽤 재밌게 봤음. 



옛날 책인데 심플 플랜 재밌게 읽었어서 나름 비슷한 계열일거라 생각하고


요네스 뵈 책 많길래 꿀잼이려나 기대 하고 있었는데


평이 은근 재미 없다는 게 꽤 있길래 갑자기 꺼려져서 글 써봄.


10년 전 기억이지만 여기서 스티븐 킹 책 안 읽은 사람 뇌 빌리고 싶다고 했던 것도 기억나고..


캐리만 읽다 말았음 ㅋㅋ





아무튼 요약하자면


일본 추리소설 가볍게 읽기 좋아서 좋아함. 


미국이든 북유럽이든 추리/범죄 소설 좋아함. 


걍 재밌으면 좋아함. 책 고를 때 재미가 1순위임.


작품 추천이나 작가 추천해주면 찾아볼게. 


요새 책 읽는게 유일한 낙이라 ㅋㅋ 




사실 헤딩하면서 부딪혀보면 취향 생기고 안목도 생기는거 알아서 이런글 안 쓰려고 했는데


요네스뵈 호불호 갈리는 평에서 갑자기 브레이크 걸려서 글 써봄.


다들 더운데 즐독하고 건강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