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제목이 길거나 특이한 책들이 궁금해서 사보게되는거같아요
대체 무슨 내용일까?? 하면서요
그리고 그런 제목들이 뭔가 재밌어보여요 그렇지 않나요!?
전 제 49호 품목의 경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미궁에 대한 추측, 패널티킥 앞에 선 골기퍼의 불안,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창백한 불꽃, 피에르 메나르 같은 보르헤스의 단편 제목!! 이런 제목들이 제 궁금증을 유발시켰던거같아요
독갤분들은 제목에 끌려 보셨던 책들이 있으신가요?
안드로이드 전기 양이 이 분야 끝판왕이 아닐까 싶어유
맞다! 그책도 있었어요!!! 수정해서 넣어야겠어요 ㅎㅎ
이것 말고도 20세기 SF는 예쁜 제목이 많음...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엘저넌에게 꽃을'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나는 입이 없다 비명을 질러야 한다'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 등등...
앨저넌이랑 비명은 읽어봤어요 뒷작품도 되게 인상깊었는데! 다른 작품들 이름도 예쁘네요 특히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저작품이 궁금해졌어요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게임으로도 있어서 좋았던 작품이에요!!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대기 불안정와 그 밖의 기상 현상들 - dc App
일반공격이 전체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이 세계는 이미 내가 구해서 부와 권력을 손에 넣었고, 여기사와 여마왕과 성에서 즐겁게 살고 있으니 나 말고 다른 용자는) 더 이상 이세계에 오지 마세요.
정지돈 소설책제목 보고 가시죠 대땅 길어요ㅋ…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ㅋㅎㅋㅋㅋ 엄청나게 길어요 말그대로 작품을 길게 소개하네요
<뉴호라이즌스, 새로운 지평을 향한 여정>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무슨내용일지 짐작도안되네요!
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 다마세누 몬테이루의 잃어버린 머리 정도..
마지막 작품이랑 그전 작품은 제목을 볼때마다 무슨내용인지 궁금해요!!글을 보는사람한테 저주를 내리다니.. 보면 죽는거아닐까요??? 그리고 잃어버린 머리라하니까 왠지 일본의 오래된 설화 같은 내용일거같아요
ㅋㅎㅎ 잃어버린 머리는 사회비판 작품이라 재밌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은 마누엘 푸익 작품이라 믿고 읽어봐도 괜찮을 듯? 거미여인의 키스 괜찮게 읽었다면 추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