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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부터 아버지 책장에 있는거 아무거나 집어서 읽어보고 있어요

고등학교 자퇴하고 펑펑 놀다가 위기감이 느껴져서.. 일단 독서부터 하기로 했네요



기억 전달자는 재밌어서 후루룩 읽어버렸고

파우스트는 극형태? 연극 대본같아서 읽기 좀 불편했어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이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아버지가 왜 술자리나 사사로운 모임 잘 안가시는지 알겠음.....



아무튼 .. 종종 들러서 읽고 있는 책들 올리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