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철학 공부중인 철린이인데
제가 공부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아무리 악령이 온 세상을 뒤집어놓을수록 내가 이에 대해 사유하고 있는 것, 그러니 '생각'한다는 것은 불멸의 참이며, 그렇기에 나는 존재한다.
에서 나온 말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알고있는데..
나무위키 저 말은 데카르트보단 실존주의에 더 가까운 말 같음.. 일단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처럼 들림요
내가 철린이라 헷갈리는건가 휴.. 어렵다
제가 공부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아무리 악령이 온 세상을 뒤집어놓을수록 내가 이에 대해 사유하고 있는 것, 그러니 '생각'한다는 것은 불멸의 참이며, 그렇기에 나는 존재한다.
에서 나온 말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알고있는데..
나무위키 저 말은 데카르트보단 실존주의에 더 가까운 말 같음.. 일단 존재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처럼 들림요
내가 철린이라 헷갈리는건가 휴.. 어렵다
존재론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인식론적인 의미에서 말한거임. 내가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하는게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인식되는거지.
너가 말한게 맞음. 글고 나무위키가 말한거도 맞고. 둘이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음
아아 감사합니다
이게 몇 가지 주장이 있음
추론 관계라는 주장은, 해당 명제가 다음과 같은 삼단논법이라는 주장임. 생각하는 것은 모두 존재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거 외에도 비삼단논법적 추론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이건 내가 잘 모르고... 그 외에도 나는 존재한다가 직관적으로 주어진다는 주장하고, 내가 생각하는 행위 자체에 의해서 수행적으로 나의 존재가 증명된다는 해석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