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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삘 꽂혀서 123 내리 읽었는데

사실 3 중반은 조금 건너뛰었다


음모론 까는건줄만 알았는데

마지막에 난쟁이들이 토로 정령 만드는건 진짜 마술 아니냐?

이건 음모론이 진짜 존재한다는거 아님?


내 생각엔

결국 삼인방이 결국 진실에 도달한거 같음...ㄷㄷ

이젠 일인방이지만...


근데 생각해보면 일론 머스크도 보링 컴퍼니 어쩌구로

지하에 굴파서 교통체증 해결한다는데

이것또한 뱀에 대한 머스크적 메타포가 아닐까?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고인돌 많다는데 슬슬 의심이 된다

게다가 한국인들은 유대인들의 후예라는 말도 있던데

라고 망상해봄ㅋㅋ


지금 이 글도 트레스가 읽고 있는건 아니겠지?

읽고 있다면 알리에가 살아있는지 알려줘


어쨌든 재밌게 잘 읽었당


ps) 첫 세장만 잘 넘기면 전체는 훌훌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