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든 생각은 뭔 얘기를 하고싶은건지 모르겠던데ㅇㅇ..빈약한 사회적약층에 관한건지 사랑인지..
사랑이고 뭐고 식인을 하는게 눈 찡그리게 만들었는데 그 이유도 그냥 잊지않기 위해서?
무슨 웹툰에 나올만한 내용...너무 어거지가 심한 느낌이랑 비극으로만 점철된 내용들이 별로였는데
신기하게 읽히기는 잘 읽혔음. 필력때문인지 중간중간 선정적 내용들때문인진 모르겠다만
암튼 별루..잘 모르겠다 이 책.
문장도 너무 암울하고 의미없이 꼬아놓은듯한게 좀 별로였고 무엇보다 작가의 말에서 애인의 살점을 손가락으로 뜯어먹고 달달한 맛이 날 것 같다는 상상을 했다는 점에서 내가 이상한건지 작가가 이상한건지 정답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작가랑 엄청 안맞는다는건 알겠음.
걍 솔직히 별로였슴
이모가 만드는 여름이 뭔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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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읽어봤는데 안읽는게 이득일것같아서 안읽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