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속 빈 강정같은 삶을 살고있다는걸 문뜩 깨닫게 됨
지금 약간 머릿속에 논리라는 회로가 고장난 느낌임
말을 하면서도 계속 빙빙돌고 상대방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을 잘 전달하지도 못함
짧게 말하면 중요한 부분을 잘라먹고
길게 말하면 잡소리가 많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음
지금 약간 머릿속에 논리라는 회로가 고장난 느낌임
말을 하면서도 계속 빙빙돌고 상대방에게 내가 말하고 싶은 요점을 잘 전달하지도 못함
짧게 말하면 중요한 부분을 잘라먹고
길게 말하면 잡소리가 많아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음
책만 많이 읽으면 그게 더 심화될 수도 있어서 말을 많이 해야댐
말을 할 때 의도적으로 요점을 생각하면서 하는 것도 중요하고. 사람들은 한 사람이 길게 얘기하는 걸 보통 못 듣는 경향이 있다는 것도 인지하고.
대화에 관한 책들을 읽어봐요
논리와 관련된 책도 병행해서 읽는 건 어떨까? 대학생 새내기인데 요즘세대 특성인 독서의 부재 + 짙은 내향성으로 마음 맞는 사람들 끼리만 교류하다보니 논리 구조라는게 솔직히 발달을 못한 것 같음 가령 토론을 한다고 해도 자료를 아무리 열심히 준비한들 쓸데없는 사족이 계속 붙어 내가 주장하는 근거들이 희석되어버림
그건 잘 모르겠음. 저라면 대화에 관한 책부터 읽어 보고 그 다음을 생각할 듯.
짧은 시간 내에 자신의 논리의 허점을 찾고 보완하는 능력이 되게 뒤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됐음
일단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추천해준 주제로 도서관 한번 쭉 둘러볼게
그렇다면 분명 변할거임
글을 적으삼
병원가봐라 나도 비슷한데 adhd임
나도 그랬고 회복중임.. 일기 도움 많이 됨. 하루하루 꼬박꼬박 쓰지말고 생각날때만 길게 써봐 그날 일어난 일. 감정. 왜그런 감정 느꼈는지
상대가 왜 그랬는지. 나는 왜 그랬는지. 탐구하려는 마인드가 중요함 말하는건 결국 경험인것같음.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고 그날 말했던 기억을 되짚어보면서 그 대화에 대해서 탐구해보면 나아지지 않을까
글로는 잘 전달해도 막상 말로 하면 횡설수설하는 사람 많은 듯 - dc App
독서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 아니냐?
한국 단편소설 특히 현대소설 분석하면서 읽으니까 좀 나아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