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센의 몰입을 추천하는 글이 더 많았는데 도서관엔 황농문밖에 없어서 걍 읽어봄
독갤에선 황농문 책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던데
연구원,고시생들에겐 정말 괜찮은 방법이지 않나..?
난 저런 몰입을 1달밖에 못 겪어봤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이 책에서 말하는 주의점을 내가 지키지 않았었음
정말 큰 꿈을 가진 연구원들이나 고시생들에겐 정말 괜찮은데
독갤에서는 무조건 안좋게 보는 글이 많길래 궁금해서 올려봄ㅇㅇ
독갤에선 황농문 책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던데
연구원,고시생들에겐 정말 괜찮은 방법이지 않나..?
난 저런 몰입을 1달밖에 못 겪어봤는데,
돌이켜보면 그때 이 책에서 말하는 주의점을 내가 지키지 않았었음
정말 큰 꿈을 가진 연구원들이나 고시생들에겐 정말 괜찮은데
독갤에서는 무조건 안좋게 보는 글이 많길래 궁금해서 올려봄ㅇㅇ
동기부여 측면에서는 칙센의 저서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칙센 책도 읽어보는 걸 추천하시나요? 좀 더 원론적인 걸 다룬다는데 도서관에 없어서 살지 고민되네요..
제 개인 의견으로는 황농문교수의 책은 다소 뽕을 자극하는 면이 있고 칙센의 저서는 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면이 있습니다. 추천...까지 해야될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내용을 한번 숙지한다는 차원에서 '몰입'을 내용정리해가며 속독으로 읽어두면 본인만족엔 좋을 거 같습니다. 추천을 고민하는 이유는 뻔한 내용들이 많기 때문에 굳이 읽어야하는지 의문이기 때문
입니다. 몰입의 즐거움이 얇고 더 예전에 나와서 좀 러프하지만 약간 황농문 교수의 저서와 비슷한 맛이라면, 몰입은 그걸 더 객관화하고 수치화해서 양이 두배 넘어가게 만든 책이었어요. 둘 중의 하나라면 몰입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793904
우리
인간의 두뇌는 고도로 집중한 상태인 집중모드, 휴식 상태인 분산모드를 오간다. 공부할 때는 집중모드만 필요할 것 같지만 분산모드의 활용 또한 중요하다. 예를 들어, 19세기의 수학자 앙리 푸앵카레는 몇 주 동안 어떤 수학 문제에 매달렸는데(집중모드) 잘 풀리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그 문제를 잊고 휴가를 즐기다가(분산모드) 번뜩 해답이 떠올랐다고 한다. 푸앵카레에게 통했던 이 방식을 누구나 수학 공부법에 적용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GMLGBLIp5M&t=307s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Daniel Kahneman은 수학 문제를 푼다거나 에세이를 쓰는 등 보다 복잡한일에서는 다소 느슨한 집중 상태가 좋다고 주장한다. 이런 일은 집중 범위가 크고 분산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문제를 풀 때 수많은 다른 발상들을 생각하고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에 적절하다. 복잡한 수학 문제를 풀거나 연시를 쓰려고 할 때는 정신적 차분함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특히 창조적인 일을 할 때는 오히려 집중하지 않는 데서 이득을 얻을 수도 있다. 문제에서 떨어져 나와 있으면 우리의 의식은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가능성들을 결합시키고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일을 하는 동안이 아니라 잠이 들었거나 쉬는 동안에 '유레카'의 순간이 찾아오는 것이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87490484
아직 완독은 못했는데.. 1. 책에서 하루에 한 번은 몰입을 잊을 수 있는 운동 같은 취미를 가지라고 함 2. 책에서 각성보다 이완을 강조함. 각성은 단기기억이고 이완은 장기기억이라 slow thinking을 하라고 함..이완 얘기가 70%정도
황농문식 몰입이 지좆대로 뒤섞여있긴 한데 원래 몰입이나 명상같은 전두엽 활성화도 충분히 이완된 상태에서 잘 되고, 명상이나 몰입 중에 뇌영상을 촬영해보면 실제로 분산모드에 해당하는 dmn이 억제되는 모습이 관찰될 뿐더러, 전두엽의 활성화도 새로운 자극이나 적절한 난이도의 도전적인 과제가 없으면 몇 시간이고 계속 지속되기 보단 몇십분 정도에 걸쳐 완만하게 상승하고 하락하기 때문에, 멀티태스킹이 아닌 이상 '주기적인' 휴식이나 작업 전환이 몰입과 같은 전두엽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정론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2&no=4202919
그런데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냐를 넘어 멀티태스킹이 좋냐 나쁘냐를 따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더 복잡해짐. 가령 사람은 오랫동안 한 가지 일만 하면 쉽게 지루해지는데, 주기적으로 작업을 전환하거나 방해자극을 추가하면 긴장을 유지하면서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음. 단순반복업무가 아니라 복잡한 일을 할 때도 잦은 작업 전환이나 멀티태스킹(정확히는 교차 interleaving)은 앞서 이야기한 장기기억의 통합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옹...난 문과라 이론에 대한 반박은 못하겠음,,,근데 이론대로만 사는 건 불가능하잖아. 주기적인 휴식의 정도는 잘 모르겠는데 책에서 휴식도 강조하고 있고, 휴식이 아니어도 공부 과목을 바꾸는등 뇌에 자극을 주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함.
암튼 최선의 이론대로만 살면 얼마나 좋겠음..근데 이론과 현상은 구분해야되지 않겠노. 난 이책이 과학적으로 좀 부족하다하더라도 우리 대부분 쉴 때 스마트폰 만지작 거리는 게 대부분인데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반의반으로 줄어서 좋았긔! 그냥 자기에게 맞는 공부법 찾는 게 최선인듯 난 걍 억까글이 많길래 물어봤오 땡큐
억까 아니라니까
그래그래
몰입만 하면 뭐든 공부나 문제해결 효율 상승하고 창의적이 된다 -> 사실 아님 몰입만 하면 집중하기 힘든 일도 몇십 시간이든 계속 할 수 있다 -> 사실 아님 몰입에 익숙해지고 일을 궤도에 올려놓으면 더 몰입하기 쉬워진다 -> 사실 아님
아 그런 건 ㄹㅇ 인정이지. 나도 그런 주관적인 효과 존나 싫어함. 나는 그냥 이 책이 방법면에선 좋다고 본문에 써놨긔 뇌과학은 난 몰?루
몰입 완독 후 뇌과학 책들 읽은 후기 : 깝쳐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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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발 글 수정하다가 잘못 눌렸노 암튼 문맥상 그렇다는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