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근대 소설, 시를 국문학자 외에 누가읽냐? 기껏해야 김만중 정도나 쳐주지 나머지 소설인지 잡설인지는 국어 시간에나 배우고 두번다시 쳐다도 안봄.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겐지모노가타리라도 있는 일본에 비해도 하찮아서 고개를 들수 없는 수준이잖아. 현대에 와서 한국 문학이 빌빌대는건, 근대와 비교하면 암담할 수 있지만, 한국 문학사를 거시적으로 보면 이상할 게 없는거임. 원래 문학이라는게 없는 민족이라고.
슬프네
체급이 애초에 비교가 안되는데 왜 중 일과 비교하지? 베트남 정도랑 비교하는게 맞지 않나
그대가 말하는 문학장르라는게 소설에 국한한 것인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