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증적 자료가 남아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왜냐면 비교적 조선 초기에 기술되었고,
그나마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당시 사료에 입각해
저술했을 것이므로

지금 사실상 조선사를 다시 쓴다라고 하면
그래도 구한말 시기는 비교적 사실적으로 다룰수 있으니까

그리고 고려도 조선 못지않게 500여년 이어져 온
나라인데다가
당시 사상 최강 정복국가였던 원나라 에게도
나름 국호 부여받고 유지했다는 거 보면
일종의 자긍심 같은게 있어도 되지 않나

흔적도 없이 사라진 호라즘 왕조나 키예프 공국
같은데 비교하면 고려도 나름 강한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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