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문학만 보니까 문학 위주로 보면

물론 짧아도 어려운 책이면 읽는데 오래 걸리는게 당연하지

근데 두 책이 수준이 같아도 짧다고 더 적게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더라

물론 객관적인 시간 자체는 분량 많은게 많이 걸리겠지만

일수로 따졌을 때 얇은 책이나 두꺼운 책이나 비슷하더라

오히려 두꺼운 책을 더 빨리 읽을 때도 많았음

예를 들어 저번에 전쟁과 평화 1권 읽었을 때 3일 정도 걸렸었음

근데 저번 달이 읽은 이계의 집은 3~4일 정도 걸린거 같음

분량은 전평이 거의 몇 배는 많은데 말이지

그래서 예전에는 두꺼운 책은 5일 정도 얇은 책은 2일 정도 걸릴거 예상해서 구매 계획 짜고 했는데

이제는 그냥 전부 3일(아님 좀 넉넉하게 4일) 정도 잡고 계획 짜야겠더라.

분량이 적다고 읽는데 시간이 적게 걸리지는 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