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자기의심을하며 이대로 살아가는게 맞는가?

무언가를 해서 위대해져야하는가? 해야한다면 무어를 해야하는가?

이런생각하고 살았는데


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하늘은 어질지 않으니 세상만물이 지푸라기와 같다,

능동적 허무주의

니체 어쩌고


이런것들이 딱 논리적으로 가슴에 와닿아서

그냥 오늘 하루 내가 재밌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하게됨

기사도 소설에 푹빠져서 독서를 즐기던 돈키호테가 옳은거였어

위버멘쉬고 운터멘쉬고 헛소리니까

이왕 태어나고 사는거 오늘하루을 즐기는테챳

카르페디엠, 오늘늘 즐기라는 말을 학생때 봤을땐 부정했었는데

이제야 좀 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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