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쓰나리, 류노스케, 오사무, 유키오, 하루키 등등 많은 일본 문학 작가의 작품을 읽었지만, 그 중에서 최고는 나쓰메 소세키이다. 소세키의 '마음'에서 주인공이 실존을 거부하고 가상의 세계를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여러분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 아직 안 읽어본 애들 있으면 소세키의 '마음' 꼭 추천한다.
[일반] 일본 문학 역사상 goat
익명(49.169)
2023-08-03 21:13
추천 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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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도 재밌죠
내일 바로 그 후 봐야지
나쓰무 소새끼 마음의 감명깊게 읽은 대사나 문장 조금올려주세요.
그때도 나는 아직 살아 있었지. 아직은 죽고 싶지 않았네. 나는 지금 내 심장을 가르고, 그 피를 자네의 얼굴에 끼얹으려고 하는 것이네. 내 심장의 고동이 멈췄을 때 자네의 가슴에 새로운 생명이 깃들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네.
이 문장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오에 겐자부로 ㅇㄷ
노벨상 ㅇㄷ
ㄴ받음
야쓰나리 '설국'이랑, 겐자부로 '개인적인 체험' 둘 다 읽어봄
당연한 이야기
사람마다 주관은 다르니까 당연은 아닐수도?
물론 본인은 현재까지 소세키가 제일 위대한ㅜ것 같음.
일본의 괴테
일본의 단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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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읽어보고 산시로도 읽어 봐야겠네
행인이 제일 좋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