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국뽕까진 아니어도 우리 민족이 근본 있다고 자부하고 국문학도 즐겨 보는데

근대문학의 비조인 이광수가 중국의 노신, 일본의 나츠메 소세키랑 비교돼도 너무 비교돼 좀 짜증까지 난다.

무정을 재밌게 읽었다만 노신이나 소세키의 근대 민족지식인의 깊은 고민과 사유는 전혀 보이질 않았음.
그냥 뜬금 과학! 과학! 이러고 있고;

이광수 다른 소설 보면 조선의 3대 천재 명성에 걸맞는 깊이 보여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