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진짜야?
셋 다 뭔가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아스퍼거 있는 것 같아서 좀 알아보고 있는데
증상이 비트겐,나보코프,칸트가 오버랩됨...
비트겐슈타인의 부지깽이 사건
: 분노를 참지 못함, 사회적 상호작용이 서툴어서 가족,사회로부터 Outcast, 특정 주제에 과하게 몰두함
나보코프의 나비수집
: 철도 + 아스퍼거라는 말처럼 나보코프는 나비+ 아스퍼거인데, 자폐 스펙트럼 있는 사람들이 주로 가지는 증상임
칸트의 극단적인 생활루틴
: 자기 생활 루틴을 극단적으로 추구함. 안정과 질서가 깨지면 발생하는 혼란과 자극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
실제로 이런 사람들은 많은데
어렵게 어렵게 잘 교육 받으면 비트겐,나보코프,칸트 처럼 아웃사이더라도 뭔가 이루는 사람이 되는거고
내던져지면 거리의 부랑아가 되는 듯
지능 수준 차이인 거 같은데 천재의 정의를 누가 한 문제에 대한 집중력이 일반 개체보다 월등히 뛰어난 경우라고 말한 게 기억이 나는데 아스퍼거도 똑같이 하나에 몰두를 할 수는 있지 그게 진짜 우리가 역스퍼거 철스퍼거라고 부르면서 그냥 외우기만 해도 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에 철학처럼 깊은 사유가 겸해져야 그 재능이 발휘가 되는 분야도 있는 거고 저지능 아스퍼거랑 고지능 아스퍼거랑 다르고 아스퍼거 같은 행위가 발현되는 분야에 따라서도 다른 거 아닐까 아스퍼거 잘 몰라서 궁금하긴 하네 - dc App
ㅇㅇ 아스퍼거도 스펙트럼이라 고기능 스펙트럼도 있을듯. 저 사람들은 고기능 자폐스펙트럼에 가까울듯
비트켄슈타인 위키백과, 나보코프 자서전, 칸트 역자서문에 있는 작가소개 읽은바로는 적어도 나보코프는 아닌듯. 아스퍼거 특징이 반복적행동, 공감부재, 비언어적 의사소통과 신체에 서투르다는 건데 유년기부터 망명직전까지 다룬 책에 그런내용은 없었음
나비는 음악을 이해하지 못함
나비특) 허영만 앞서고 메타인지안되는사람 속물취급함. 상대적으로 이해도가 떨어져서 높은기준으로 걸렀을지도
뉴턴도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된다고 말하는 의사도 있었음. 뉴턴 사회생활 트러블 엄청 많았고, 이상한 음모론 주제에 몰두하고
똑똑한 아스퍼거도 있겠지만, 규칙적인 생활한다고 칸트가 아스퍼거라는건 논리의 비약이 있음. 비트겐슈타인은 우울증이 있는걸로 알고
천재 공통점이 자폐? 그건 바보들의 자기위안이 아닐까
저기 눈앞에 자기가 상상도 할수없는 천재가 있다면 이놈을 장애로 몰아가지 않고는 본인이 살아갈수 없겠지
아닐 것 같은데... 적어도 칸트는 사교계에서 잘 놀았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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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는 아스퍼거였을지도
칸트 인싸였다고 교양 교수님이 그러셨었는데 ㅋㅋㅋ
리얼 아스퍼거 글렌굴드랑 비교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