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진짜야?


셋 다 뭔가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아스퍼거 있는 것 같아서 좀 알아보고 있는데

증상이 비트겐,나보코프,칸트가 오버랩됨...


비트겐슈타인의 부지깽이 사건

: 분노를 참지 못함, 사회적 상호작용이 서툴어서 가족,사회로부터 Outcast, 특정 주제에 과하게 몰두함

나보코프의 나비수집

: 철도 + 아스퍼거라는 말처럼 나보코프는 나비+ 아스퍼거인데, 자폐 스펙트럼 있는 사람들이 주로 가지는 증상임

칸트의 극단적인 생활루틴

: 자기 생활 루틴을 극단적으로 추구함. 안정과 질서가 깨지면 발생하는 혼란과 자극이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


실제로 이런 사람들은 많은데

어렵게 어렵게 잘 교육 받으면 비트겐,나보코프,칸트 처럼 아웃사이더라도 뭔가 이루는 사람이 되는거고

내던져지면 거리의 부랑아가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