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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추리소설?....

뭐 나름 추리는 있고
작중에서 벌어진 이 모든 황당한 사건들에 대해서
유일하게 현실적인 설명으로 끝나긴 했는데
사기당했다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네


그리고

병신같이 탐정새끼들이 망토입고 다니고
추리법에 불면섬고니 신통이기니 하는
괴상한 이름 붙이고 다니고
뭔 판타지 무협임?


'주쿠가 눈인사 한 번하니 그 미모에 16만명이 기절했다'
이딴 소리는 왜하는거임?
웃기지도 않고 어처구니도 없더라

솔직히 똥책에 시간낭비했다는 생각이 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