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2부 9장 '티혼의 암자에서'는 도스토예프스키 생전에는 내용이 너무 충격적이라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는...중간에 제자리를 찾아 넣었습니다." 난 죄와 벌,카라마조프도 충분히 수위 높고 문학동네 무진기행 수록 작품들도 솔직히 좀 메스껍던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저런 워딩이 있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스포금지)
뭘까? 근데 모티프로 다룬 실제 사건 자체가 경악스러운 내용이라 (스포 아님) 죄와벌보다 더할거같긴하네
목차전에 역자가 표지그럼 해설하는데 ㄹㅇ 쉽지 않은데ㅋㅋㅋㅋㅋ
책 종이질 어떰? 지만지 다른 책처럼 살짝 두껍고 매끄러운 그런 종이임?
나 지만지 책 종종 사 읽었었는데 엄청 튼튼하고 빳빳함ㅇㅇ난 이런거 좋아해서
ㄱㅅㄱㅅ 나도 사고싶어서 물어봤음 도서관에는 없드라
도판 정말 잘 넣었더라 그림이 콩딱지 만한게 아니라 두 페이지씩 널찍널찍 번역도 좋고 그 내용은 머라까 용서의 한계 임계점을 넘어섰달까 민음사에선 맨끝에 뒀는데 그게 맞는 것 같음
'용서의 한계'? 살짝 소름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