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가 원서라 원서라는 말은 안함 ㅋㅋ


진짜 너무 어릴때 읽어서 거의 처음 읽는 느낌으로 읽었음.


30대초반이라는 아저씨 나이에 이 책을 읽으니, 다른 내용보다, 장미하고 여우와의 이별 장면이 너무 가슴깊이 파고 들어왔음.


내 이전 연애를 보는것 같아서


물론 다른 내용들도 마음에 드는 장면들이 많긴 했는데, 인상깊었던 장면 인덱스 포스트잇 붙여놓은거 쭉 둘러보니까


대부분 여우와 장미에 관련된 내용이더라.


시간 좀 두고 다음에 다시 읽을때는 장미하고 여우에 대한 내용은 배제하고 다른 내용에 더 집중하며 읽어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