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본 추리물만 내내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해서 다른 나라 책 안 보냐고 물어보시며 지적받았다.

이후 몇년이 지났음에도 잊을 만하면 내가 남들 안 보는 책 신청한다고 언급하시는데

요즘 시집들이 끌려서 내년 상반기까지는 대부분 시집만 신청할 것 같은데

일본 추리물보다 시집을 사람들이 덜 읽는다며 또 경고먹는 게 아닌가 하고 우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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