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보니까 유전자 26%는 유의미한 정보가 없고 2%는 있다고 하는데 나머지 78%는 뭐임?
익명(146.185)2018-12-11 16:47
이런 멍청한 소리를. 백 명 중에선 한 명이 1퍼지만 만 명 중에선 100 명이 1퍼임. 유전자 차이 10퍼면 무시무시한 차이. 그리 따지면 침팬지랑 인간은 고작 2퍼 차이인데?
1(115.40)2018-12-11 16:54
ㄴ뭔 말인지 모르겠음
익명(146.185)2018-12-11 16:55
대답해 주는 애는 안 나오네
익명(146.185)2018-12-11 17:04
유전자공유하는거랑 쥐새끼키유는거랑 무슨 상관관계가있는고야?
익명(211.220)2018-12-11 17:04
1. 이기적 유전자의 입장에서 자신과 유전자를 많이 공유한 동물을 키우는게 자기 유전자를 퍼뜨리는데 도움이 되는거 아니냐고 몯는거같은데 대부분의 생물이 유전자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음. 유전자는 동종의 유전자를 퍼뜨리는 데에 관심이 더 많은거같긴한데 나도 아직 이기적유전자 다 안읽어봐서 잘은 모르겠네
최시현(flomare)2018-12-11 17:08
2. 게놈지도 프로젝트가 완료되고나서 인류가 발견한 사실은 유전자의 정보량은 엄청 많은데 그것들이 당최 무슨 기능을 하는지 다 파악하기가 어렵다는거였음. 그런 유전자를 정크DNA라고 부름. 이런 유전자는 타 종과의 교잡이나 세포속 바이러스 침투 등으로 혼입되어 지금까지 전승되어 내려온 걸로 보인다고함
최시현(flomare)2018-12-11 17:10
이런 정크DNA는 인간과 바나나 사이에도 60%정도가 공유되고 있어서 동식물이 분화되기 훨씬 이전인 초기 생명때 생긴걸로 추측되고 니 질문대로 이런 정크DNA는 사실상 별 기능이 없는게 맞아.
최시현(flomare)2018-12-11 17:15
그럼 내생각이 맞는듯
익명(146.185)2018-12-11 17:17
말귀를 못 알아듣네 쥐랑 인간이 90퍼 유전자를 공유해도 그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고. 백 명과 만 명의 비유도 아무 소용이 없네. 대체 이런 독해력으로 나무위키는 어찌 읽는지?
1(115.40)2018-12-11 17:19
유전자를 얼마나 갖고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선택적 이어맞추기로 유전자 발현이 어떻게 되느냐가 고등한 생물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결정하는데 - dc App
익명(175.223)2018-12-11 17:20
생물 공부하면 나오는 내용임 - dc App
익명(175.223)2018-12-11 17:21
인트론 엑손하면서 배웠던 내용 - dc App
익명(175.223)2018-12-11 17:22
그리고 인간 dna 중 98퍼 센트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지 않는 애들인데 원래는 무쓸모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그게 아니라고 연구결과가 좀 나오고있음. 거의 미개척분야임 - dc App
익명(175.223)2018-12-11 17:24
공유하니까 새끼, 특히 포유류 새끼가 귀엽게 느껴지는 거다. 근데 유전자 역할을 너무 흑백으로 나눌순 없음. 인간에겐 동족살해 유전자도 있을꺼야 ㅋㅋㅋ
익명(121.167)2018-12-11 18:28
비유적으로 생각하려면 유전자를 포멧된 1000mb짜리 usb로 생각하면된다. 그런 usb중 하나에 10mb분량의 햄릿pdf파일을 넣고 다른하나에 10mb분량의 파우스트 pdf파일을 넣었다고 하자. 둘이 담고있는정보는 상당히다르나 990mb의 공백의 유사성으로 99프로의 유사성을 주장하는것도 틀린말은 아니다.
맴맴(223.62)2018-12-11 20:17
기억장치나 유전자나 유의미한 정보가 기록된 물리적 위치도 중요하나 일단 넘어가고 그리고 175.223 말마따나 요즘은 단순공백의 의미가 아니라 유전자편집,복제 프로세스 등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맴맴(223.62)2018-12-11 20:23
1. 왜 대부분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다른 생물을 양육하지 않는가 : 그러한 특성을 유발하는 유전자는 전달에 불리하기 때문, 진화의 대상은 개체가 아니고 유전자이며 한 개체안의 유전자가 다 같은 목적(개체의 생존 같은..)으로 협동전을 하는게 아니라 개인전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다른 개체까지 양육하는 형질을 보이는 유전자를 A라고 하면 A는 다른 유전자들의 적합도를 높여주지만 A의 적합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A를 가진 개체는 다른 개체를 양육하면서 자신의 자손에게 투입되는 자원이 줄어들거나 아예 자신의 자손과 타 개체를 구별하지 않는다면 투입자원이 없게 되고, A를 전달할 후손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nayana(121.176)2018-12-11 23:54
변이로 인해 A를 가진 개체가 생기고 몇세대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적합도면에서 불리하기에 세대가 진행될수록 유전자풀에서 희석되고 제거될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예시지만 진사회성 동물의 경우 다른 개체가 아니라 친족을 양육함으로써 설명에서 든 A같은 유전자의 포괄적합도를 높임으로써 해당 형질이 전달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이쪽 전공이 아니라 틀린 설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
nayana(121.176)2018-12-12 00:08
자기 자식은 자기 유전자의 50%를 가지고 있는 개체야. 거울 앞에 선 자기자신을 제외하면 자식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자기 유전자를 갖고 있는 개체니까 자기 자식을 키우는 게 자기 유전자의 복제와 번성에 가장 유리하지.....자기 자식이 없다면 그 다음은 형제,조카 등 가까운 혈족에게 도움을 주는 게 유리한 거고.....쥐를 키우는 건 아주 멍청한 에너지 낭비이자 기회비용의 손실이니까 바보가 아닌 한 자식 대신 쥐를 키우지는 않지......쥐를 키우느니 차라리 고아를 입양해 키우는 게 인간유전자풀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더 나은 선택인 거고...
나무위키 보니까 유전자 26%는 유의미한 정보가 없고 2%는 있다고 하는데 나머지 78%는 뭐임?
이런 멍청한 소리를. 백 명 중에선 한 명이 1퍼지만 만 명 중에선 100 명이 1퍼임. 유전자 차이 10퍼면 무시무시한 차이. 그리 따지면 침팬지랑 인간은 고작 2퍼 차이인데?
ㄴ뭔 말인지 모르겠음
대답해 주는 애는 안 나오네
유전자공유하는거랑 쥐새끼키유는거랑 무슨 상관관계가있는고야?
1. 이기적 유전자의 입장에서 자신과 유전자를 많이 공유한 동물을 키우는게 자기 유전자를 퍼뜨리는데 도움이 되는거 아니냐고 몯는거같은데 대부분의 생물이 유전자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음. 유전자는 동종의 유전자를 퍼뜨리는 데에 관심이 더 많은거같긴한데 나도 아직 이기적유전자 다 안읽어봐서 잘은 모르겠네
2. 게놈지도 프로젝트가 완료되고나서 인류가 발견한 사실은 유전자의 정보량은 엄청 많은데 그것들이 당최 무슨 기능을 하는지 다 파악하기가 어렵다는거였음. 그런 유전자를 정크DNA라고 부름. 이런 유전자는 타 종과의 교잡이나 세포속 바이러스 침투 등으로 혼입되어 지금까지 전승되어 내려온 걸로 보인다고함
이런 정크DNA는 인간과 바나나 사이에도 60%정도가 공유되고 있어서 동식물이 분화되기 훨씬 이전인 초기 생명때 생긴걸로 추측되고 니 질문대로 이런 정크DNA는 사실상 별 기능이 없는게 맞아.
그럼 내생각이 맞는듯
말귀를 못 알아듣네 쥐랑 인간이 90퍼 유전자를 공유해도 그 차이는 엄청난 차이라고. 백 명과 만 명의 비유도 아무 소용이 없네. 대체 이런 독해력으로 나무위키는 어찌 읽는지?
유전자를 얼마나 갖고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선택적 이어맞추기로 유전자 발현이 어떻게 되느냐가 고등한 생물이 되는지 그렇지 않은지 결정하는데 - dc App
생물 공부하면 나오는 내용임 - dc App
인트론 엑손하면서 배웠던 내용 - dc App
그리고 인간 dna 중 98퍼 센트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지 않는 애들인데 원래는 무쓸모라고 생각했지만 최근에는 그게 아니라고 연구결과가 좀 나오고있음. 거의 미개척분야임 - dc App
공유하니까 새끼, 특히 포유류 새끼가 귀엽게 느껴지는 거다. 근데 유전자 역할을 너무 흑백으로 나눌순 없음. 인간에겐 동족살해 유전자도 있을꺼야 ㅋㅋㅋ
비유적으로 생각하려면 유전자를 포멧된 1000mb짜리 usb로 생각하면된다. 그런 usb중 하나에 10mb분량의 햄릿pdf파일을 넣고 다른하나에 10mb분량의 파우스트 pdf파일을 넣었다고 하자. 둘이 담고있는정보는 상당히다르나 990mb의 공백의 유사성으로 99프로의 유사성을 주장하는것도 틀린말은 아니다.
기억장치나 유전자나 유의미한 정보가 기록된 물리적 위치도 중요하나 일단 넘어가고 그리고 175.223 말마따나 요즘은 단순공백의 의미가 아니라 유전자편집,복제 프로세스 등에서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1. 왜 대부분의 유전자를 공유하는 다른 생물을 양육하지 않는가 : 그러한 특성을 유발하는 유전자는 전달에 불리하기 때문, 진화의 대상은 개체가 아니고 유전자이며 한 개체안의 유전자가 다 같은 목적(개체의 생존 같은..)으로 협동전을 하는게 아니라 개인전을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합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다른 개체까지 양육하는 형질을 보이는 유전자를 A라고 하면 A는 다른 유전자들의 적합도를 높여주지만 A의 적합도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A를 가진 개체는 다른 개체를 양육하면서 자신의 자손에게 투입되는 자원이 줄어들거나 아예 자신의 자손과 타 개체를 구별하지 않는다면 투입자원이 없게 되고, A를 전달할 후손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변이로 인해 A를 가진 개체가 생기고 몇세대가 진행된다 하더라도 적합도면에서 불리하기에 세대가 진행될수록 유전자풀에서 희석되고 제거될 확률이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다른 예시지만 진사회성 동물의 경우 다른 개체가 아니라 친족을 양육함으로써 설명에서 든 A같은 유전자의 포괄적합도를 높임으로써 해당 형질이 전달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ㅎ.ㅎ;;; 저도 이쪽 전공이 아니라 틀린 설명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능력자 분들 도와주세요...
자기 자식은 자기 유전자의 50%를 가지고 있는 개체야. 거울 앞에 선 자기자신을 제외하면 자식은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은 자기 유전자를 갖고 있는 개체니까 자기 자식을 키우는 게 자기 유전자의 복제와 번성에 가장 유리하지.....자기 자식이 없다면 그 다음은 형제,조카 등 가까운 혈족에게 도움을 주는 게 유리한 거고.....쥐를 키우는 건 아주 멍청한 에너지 낭비이자 기회비용의 손실이니까 바보가 아닌 한 자식 대신 쥐를 키우지는 않지......쥐를 키우느니 차라리 고아를 입양해 키우는 게 인간유전자풀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더 나은 선택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