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존나 잘 쓰네 단편집 읽고 있는데 마요네즈를 아끼지 않은 참치 샌드위치처럼 부드럽고 촉촉한데 싱싱한 느낌이다. 왓샵가문 읽을 때는 지루해서 덮었던 기억이 있는데 단편은 개재밌노
존 치버, 제임스 설터, 윌리엄 트레버. 카버를 뺀 3대장. 존 치버는 일기도 읽어주라.
존 치버 일기 서문은 아들이 써줬는데, 서문부터 이미 소설 같음.
그리고 숨겨진 명작 이언 매큐언의 첫 단편집 <첫 사랑 마지막 의식>에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다
마요네즈 사러 나가야 하는데ㅠ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