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주인공 본인 또는 선생님의 내면 심리를 매우 섬세하게 묘사하는게 인상깊었음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깨질것 같은 유리 위를 걷는듯이 묘한 긴장감이 들었음 그리고 이런 잔잔하고 평화로워 보이는 분위기 속에도 은근히 섬뜩한 감정이 들게 만드는 부분이 느껴지는데, 예전에 봤던 어떤 일본영화가 떠올랐음 겉으로 보기엔 평온하지만 그 속에 섬뜩함을 느끼게 하는 그런 묘한 분위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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