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세 번 사주는 것보다는
하이데거 전집(Heidegger Gesamtausgabe) (권당 10만원 쯤)
니체 비평본 전집(Nietzsche Kritische Gesamtausgabe) (권당 30만원~)
Suhrkamp 판 헤겔 전집 (Hegel gesammelte Werke) (권당 3만원~)
Felix Meiner판 헤겔 전집 (권당 100만원~)
베를린 학술원판 칸트전집 (권당 40만원~)
후설 전집(Husserliana) (권당 30만원~)
하버마스 전집
가다머 전집
사주는 것은 어떨까요?
특별한 날, 친구에게 우정을 선물하세요!
Dietz Verlag판 맑스 엥겔스 전집도 잊지 말라구 - dc App
기왕 사달라할거면 MEW 전집말고 MEGA를
고거 지금도 간행중이고 다나오면 구매자 파산할지도 - dc App
아이폰 사줘
"굶어죽은 (위-)소크라테스"
소고기로 적당히 떼울게요... - dc App
전 물리학과 다니니까 비트겐슈타인 전집 받을게요
우정 (물리)
소크라테스가 배고팠던 이유가 있었구나
왤케비싸냐
소고기로 합시다
ㄹㅇ - dc App
본인 철학과인데 이거 사주는 친구 있으면 진지하게 감동할듯
후설전집은 에바임 springer나 루벵대학교 출판본만 해도 100단위까지 올라가는 것도 있음 ㄷㄷ 그래서 나도 논리연구1,2-1,2-2나 이념들 1,2,3 성찰, 위기, 베르나우 원고, c원고 밖에 없음
부럽다... 혹시 전공자임??
위기는 Ergänzungsband(보충판)인가?
전공은 아닌데... 독일 여행갔을 때 관광을 안가고 중고서점을 털어서 가지고 있음 위기는 보충판이고 논리연구는 Max Neymier 판임 빨간색임 ㅇㅇ
오... 후설은 물론 원문도 거지같지만 번역본이 너무 별로라서 독일어로 읽으려고 공부 중인데 아직도 기초 단계임 ㅋㅋ
후설관련한 책중 괜찮은 책은 단 자하비책이나 현상학적 운동, 한전숙교수님의 현상학인데 워낙 구하기 힘들고 굳이 볼거라면 단 자하비정도? 그리고 이념들1은 확실히 이종훈보다 최경호가 잘 번역했더라 그대신 역자의 말 대신 자기가 시쓴거가 흠이지만
난 이미 자하비의 <후설의 현상학>, 위기(번역본), 이념(전집2권) 까지 읽고 이제 이념들1 읽으려는데 최경호 판을 구하기 어려워서 걍 이종훈 개정판 읽으려고... Heckett출판사 영역본이랑 독일어... 아예 모르는 수준이지만 독어본이랑 같이 보려고... 왜냐하면 주요 개념들이 비일관적이거나 이상하게 번역된 게 좀 있어서...
근데 이념들은 1만 읽어도 충분했었음 내가 가지고 있는 국내서도 현상학적 운동 1,2/ 현상학적 구성이란 무엇인가/ 현상학 현상학의 이해/ 순수현상학과 현상학적 철학의 이념들/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 사물과 공간/ 현상학적 심리학 강의/ 형식논리학과 선험논리학/ 경험과 판단
엄밀 학의 철학& 현상학의 이념/ 정도네 사실 후설이 문장을 깔끔하게 쓰는 철학자가 아니다보니깐 번역은 말이 많을 수밖에... 다만 확실히 이종훈이 번역한 판본중에 최신 것은 걸러서 읽어야하는게 많더라 약간 찍어내는 번역이라서 나는 별로... 나는 심리철학에 관심이 있다가 여기에 물을 담근거라서
찍어내는 번역이라는 게 무슨 말임? 개정판이라고는 하는데 그냥 개정 별로 안 한 건가... 적어도 이번 이념들1은 예전에 <위기>(2016)처럼 합성어마다 다 띄어놓고 그러진 않아서 괜찮아 보이던데...
이념들은 나도 그냥 1권만 읽고 손 떼려고. 애초에 이념들1 자체도 출판된 후설 책 중에선 거의 최강 난이도 급이라잖아. 어떤 전공자는 아예 번역본으로 읽는 것 자체가 거의 무의미하다고 하더라. 이건 내가 독일어 공부를 빡세게 하고 나서 원문으로 읽어야 할 것 같음. 아 그리고 후설 책마다 뒤에 있는 "부록(Beilagen)" 이거 읽을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음... 물론 기하학의 기원 같은 중요 논문은 읽으면 좋겠지만 진짜 자잘한 것들은 별 필요가 없어 보여서...
전공 아니면 자잘하거 걸러도 됨 그리고 논리연구가 내가 보기에는 더 어려움 사실 찍어낸다는 표현이 뭐냐면 그 자신의 어투나 맥락이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다는 면에서 단점을 하나도 개선 안했다는 거임
하긴 후설이 의문문 많이 쓰던데 그거 독해에서 오해하기 쉬운 것 같음
위에 써있는 현상학적 구성이란 무엇인가 가 산술철학에서 논리연구로 넘어가는 시점을 다룬 책이라 읽어보면 좋기도 하고 사실 보에르의 후설 사상의 발달이 좋은데 이건 거의 유물수준이라 나도 1권 밖에 없음
사실 입문서는 현상학적 운동이 아직까진 갑인데 최경호씨가 죽은지 꽤되서 후배인 이남인의 현상학과 해석학정도? 가 볼만한듯? 된소리는 짜증나지만
읽었던 후설 책중에서 어려웠던 순서대로 좀 알려줄 수 있음?
후설이 쓴책? 아님 2차문헌?
1차
현상학적 심리학/ 부록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현상학 엄밀학&이념(현상학 태동을 알린 기념비적 작품) 성찰 위기 이념들(1권만 읽어도 충분한데... 오독 조심하기를) 논리연구 (5~6은 쉬운데 그 앞번이 까다로움) 내적 시간의식의 현상학(이건 심화라 어렵긴함) 경험과 판단 (이건 논리학의 후속인데 논리연구가 분석의 과정이면 이건 변증의 과정임)
ㄱㅅㄱㅅ 위기가 꽤 높은 편에 속했네... 솔직히 오독할까봐 두렵긴 함 특히 이념들1은... 사실 오해들도 이념들1에서 많이 생겨났던 거고... 나는 이거 다 읽으면 <성찰>+<제6성찰(핑크)> 나 <수동적 종합> 같은 후기로 돌아갈 듯...
그리고 나는 원서로 산다면 상호주관성 1 2 3 이나 사고 싶더라... 2021년에 나온 발췌역 국역본은 여러모로 너무 아쉬워서...
그게 너무 비싸긴 한데... 그래도 상호주관성 1 2 3은 "심화 수준의 연구"에 거의 필수적인 것 같음
근데 전공자임? 나야 뭐 전혀 상관없는 학과긴해도 현상학을 공부하겠다는 학부생을 많이 못봐서
그냥 현상학 관심 많은 고딩임
고딩이라.. .나야 뭐 하이데거도 학창시절때 봤으니..
사물과 공간, 제일철학, 선험논리학은 안 읽어봤음?
논리학은 봤고 이건 경험과 판단의 연장선이고 제일은 안봤음 사물과 공간 Ding und Raum은 영역본이 springer에서 나와서 사서 읽어봤음 ㅇㅇ
ㄱㅅㄱㅅ
근데 이거 진짜 괸찮을지도? - dc App
이래서 철학과가 굶어죽는구나......
공대다닌다고 선물로 유체역학 강의 이딴거 주면 죽일거 같은데 - dc App
그거 사줘도 혼자 못 읽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