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경우는 야근이 잦고 일이 좀 많은 업계에 종사하고 있고

문학 중애서는 소설만, 비문학은 철학이나 사회학같이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는 책들을 봄. 그밖에 업무와 관련된 인사이트에 도움이 될 만한 책들도 본다. 정말 중요한 주제다 싶으면 포털에 키워드 넣고 1위부터 10위까지 다 빌리거나 구입해서 보기도 함 정기적으로 전기가오리, 시사주간지 하나 보고 있고 그외에는 폰으로 뉴스본다고 시간낭비 안함


문학은 핸드폼이나 리더기로 보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생활하면서 짬이 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음 그럴때 핸드폰 켜서 한두쪽이라도 빠르게 볼 수 있고, 자기전에는 폰으로 보면 이래저래 딴짓도 하게 되고, 잠도 잘 안와서 낮에 핸드폰으로 봤던 곳까지 넘겨갖고 리더기로 봄


비문학은 따로 시간을 내서 보는데, 퇴근 좀 일찍했다 싶으면 책상에 앉아서 보기도 하고 아무튼 책을 무겁게 갖고 다니거나 하지는 않음 그래봤자 종이책은 밖에선 잘 안 보게 되더라 쉬는 날에는 거의 비문학만 하루종일 읽거나 좀 뒹굴대고 싶다 하면 리더기나 폰으로 소설 읽고 하는듯


ㅔ이상 책 말고 딱히 취미도 없고, 친구도 뱔로 없고 연애도 안하고 여행을 즐기지도 않는 30대 직장인의 얘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