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권의 플라톤의 국가관
플라톤의 국가는 상당히 이상주의적이다
1~4권에서 플라톤이 서술하는 국가는 지금의 세상에서는 절대 인정해주지 않는 엘리트주의이며 콧방귀 끼는 수준의 사고 실험들이다
나는 그럼에도 왜 플라톤은 이런 말도 안되는 국가를 사고실험 하였는지 찾고자 하였다
책을 다 읽어 갈때 쯤 이답은 나오기 시작했다
플라톤 자신도 그런 국가는 없을 것이며 나오지도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예를들어 국가 책중 자신도 인정한 나쁜것들의 종말은 절대 없다는 말과 자신이 말한 가장 올곧은 치자는 9권에서 마지막에 자신의 나라에서는 절대
정치를 하지 않을 것을 인정해 버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왜 저런 국가를, 자신도 인정하지 않는 국가관을 이책에 넣었을까 생각해 봤다
내 생각은 저 국가는 자신의 이데아론을 설명하기 위하여 넣었을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국가에 사는 시민이나 국가를 다스리는 치자 입장에서는 절대 이해가 안간다 현대를 벗어나더라도 말이다
그렇다면 저 국가관을 이해하려면 국가 그자체 그러니깐 국가 = 국민 이런 사고방식이 아니라
국가 그자체에서 보자면 국가에는 가장 올바르고 올곧은 이가 치자이자 금욕주의적이고 지성을 항상 사랑하며
항상 올바름을 추구하며 어떠한 감각적 지각을 원하지 않는 그야말로 소크라테스 같은 인간이 존재하는것이다
또한 인간은 한번에 하나만 할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개념이 나오며
이미 태어날때 부터 직업은 정해져 있다는 식으로 나오기도 한다
허나 신발을 만드는 사람, 무기를 만드는 사람이 국가내에서 반드시 '존재' 한다는 개념이 있다면 저 국가관이
조금은 이햐가 가기 시작한다 반드시 존재 한다라는 생각에 입각하면 말이다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그저 존재 할지도 모른다가 아니라
반드시 존재한다는 생각하에 저걸 본다면 조금 이해되었다
나는 그렇게 이해했어 틀리면 ㅈㅅ..
2.이 책의 하이라이트
이 책이 지금까지도 회자 되는 이유는 정말 플라톤은 글솜씨와 플라톤의 상상력이다
이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동굴의 비유를 가장 많이 알고 있을것이다
허나 이 책에서 나오는 비유는 진짜 대단할 정도로 상상력이 풍부하다
항해하는 배에대한 비유나 태양과 눈 또한 동굴에 대한 비유 등 진짜 신박하면서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지
감히 예상 해 본다
허나 나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8권에 나오는 4개의 정체에 대한 서술이다
나는 이것이 플라톤이 생각하는 국가관이며 그저 하나의 정체가 옳다가 아니라 심도깊게 그리스 전반에 걸친 폴리스의 정체에 대해서
분석과 비판 장점을 서술한다 사실 대부분이 비판이긴 하다
허나 여기에서 나오는 자본주의적사상 시민과 민주주의적사상 시민을 비판하는 입장을 보자면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그리고 체감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상당히 울림있게 비판하고 나선다
이 부분이 내가 생각하는 하이라이트다
단순히 1~4권에서 말도 안되는 노친네라고 생각하지 말고 꼭 9권까지는(10권은 시가에 대한 비판을 해서 재미가 현격히 떨어진다)
읽어 보길 바란다 쥐뿔도 없는 인생막장 플라톤 국가 리뷰입니다
욕만 하지말구 댓좀 써주소 나도 무슨 해석이 있는지 알고싶어(술먹고 써서 맞춤법 ㅈㅅ)
술 먹고 써서 그런지 문장에 비문이 너무 많다. 내용은 접어두고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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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기론 플라톤은 엘리트가 대중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혼합정을 지지한 걸로 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