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와 미나토 책은 꽃밥, 사치코 서점, 오늘은 서비스데이? 이렇게 세 권 봤거든


셋 다 뭔가 따뜻한 느낌의 공포물이고 슈카와 미나토 특유의 작품 세계를 알 수 있었음.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같은 내용에 살짝 환상과 공포를 첨가한 느낌?


근데 수은충은 예전에 봤던 세 책보다 뭔가 수위도 쎄고 따뜻함보다는 좀 더 하드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그런지 더 리얼하다는 느낌도 들고.


첫번째 편은 나름 온기(?)가 느껴졌는데


단편들 점점 읽어갈수록 뭔가 쎄진다는 느낌이 드네.


슈카와 미나토의 좀 더 다크한 구석을 보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책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