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자면


문학 작품은 잘 못읽고

비문학 작품은 잘 읽음


이것도 난독증의 범주에 들어가려나?


수능 준비할때도 시보다 소설이 더 어려웠어 ㅇㅇ

읽다보면 인물 이름, 특징 다 까먹음

가끔은 다읽고 무슨내용인지 기억도 안나고..


지금 애거서 크리스티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이거 읽고있는데


롬바드 장군, 메커서 장군 읽다보니 헷갈려서

겨우 35페이지 읽어놓고 책 내려놓게되더라..


연속적으로 읽히면 좋겠는데

그게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