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OME보다가 알게 된 책

로마에 대한 배경 지식은 수박겉핥기 정도로만 있음

즉 나는 매우 빡머가리임


그럼에도 이 소설이 매우 재밌다고 하여 도전해보려고 샀음

벌써부터 소화 못할 거 같은데

나의 책 구매가 그냥 허영심 구매로만 남지 않게 하려고 노력 중.


초반 페이지 읽는데 시작부터 머리 지끈 거림.

사람 이름이 준내게 나오는데 누가 누군지 솔직히 모르겠음.


특히 지도가 나오는데 이 지도가 존나 빽빽하고 지도 읽는 법 조차 모르겠다.

막막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읽어보기로 함.


모바일 기준 54페이지 읽는 중.

솔직히 내용이 머리 속에서 그림이 잘 그려지지 않음.

하지만 읽다 보니 점점 조금씩 재밌어 지려고 함.

가족 소개 같은 게 소소하게 재미있음.

=>로마에는 아들을 많이 낳으면 자식 없는 집에 양자로 보내는 문화가 있었나?

처음 알게 된 정보인데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똥글을 적는 이유는 책을 읽으면서 쓰고 싶은 내용 배출하려고 대충 씀

이런 거 쓰면 내 독서 동기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왜 네 일기장 커뮤에 쓰냐고 할지도 모르는데

난 커뮤에 일기 쓰는 게 도움이 되더라 ㅇㅇ


웬만하면 도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똥글 쓰겠음

이런 글 써도 되지?


제발 된다고 해줘라 안 된다고 하면 난 어디 가서 글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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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추가 메모


로마시 중심가 지도

캡처가 안 되서 그림판으로 그려야함 ㅅㅂ







섹스투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가족이 새해에 지나가는 길

지도 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는데 시간 한참 걸리네 ㅅㅂ

그래도 이렇게 짚어가면서 읽어야지 안 그럼 머리에 남는 게 없다


얘네 가족은 팔라티누스 언덕의 게르말루스 고지의 낮은 구역에 위치한 소박한 집에서 살아옴


현재 새해를 맞이함.

날씨가 별로 안 좋아서 사람들 집구석에 박혀있는 동안

편안하게 빅토리아 언덕길을 지나서 로물루스 성벽도 지나고

팔라티누스 언덕 게르말루스 고지 가장자리로 가는 중.

전망이 좋은 공터라고 함





이해를 위해 검색해서 대충 가져온 이미지

섹스투스 율리우스 가족이 팔리티누스 언덕에서 바라보는 방향이 북쪽이고

요런 것들이 눈에 보이는 중


소설 속 인물들이 보는 풍경을 나도 조금이라도 비슷하게 보고 싶어서 이미지 찾음


수부라는 빈민 거주지

로만 포룸이라고 써있는 건 포룸 로마눔인듯





팔라티누스 언덕에서 보이는 포룸 로마눔이랑 저 멀리 콜로세움 보이는듯

소설 속에 나오는 풍경과 비슷한 각도의 사진을 찾아보고 있는데 시간 준내 오래 걸림




대충 이런 느낌 같음


하...

이미지 찾으면서 얻은 지식

팔라티누스 언덕은 로마에서 존내게 중요한 7대 언덕 중 하나다

현재도 관광지로 매우 유명함

대충 이 정도로 타협하고 다시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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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추가

결국 댕청도식 캡처함




글씨 잘 안보이네


13 유피테르 신전에서 새해 제사로 700kg짜리 

황소 두 마리를 희생 제물로 잡는 중인데

소들이 안 죽으려고 발버둥 쳐서 계속 로마의 이번 해에는 몬가... 몬가 일어나고 있슴 하면서

불길한 징조가 일어나는걸 소설이 보여주는데 ㅈㄴ 재밌다

필력 무쳤음


유피테르 신전에 있을 석상 이미지도 가져와봄



소설에서는 얼굴이 빨간 벽돌색이랬는데 지금은 다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