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을 2차례나 읽어보았지만 그저 철학과 경제학 발전사의 시행착오라는 생각밖에는 안듦.
한 계통의 상상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훌륭한 부분은 있으나 그 뿐임.
적어도 현대인이 마르크스를 돌아볼 가치는 역사적 가치밖에 없다는 것임.
자본론을 2차례나 읽어보았지만 그저 철학과 경제학 발전사의 시행착오라는 생각밖에는 안듦.
한 계통의 상상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훌륭한 부분은 있으나 그 뿐임.
적어도 현대인이 마르크스를 돌아볼 가치는 역사적 가치밖에 없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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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에 실패가 있음?
여전히 기이하게 높은 위상은 추종하는 세력에 의존한 바가 큰 것 같음
우리 게이는 소련 좆망한게 91년도인데 그럼 이게 실패가 아니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아퀴나스 등의 철학이나 사상을 실패했다고 안하잖아 정치적 기획이 실패했다고 하면 몰라도.
마르크스의 사상은 목적이 아주 뚜렷했는데 망한게 맞지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헤겔 등등은 대놓고 국가 법률 신국론 법철학 같이 구체적인 정치적 기획서를 내놓았는데 아무도 그들의 사상이 실패했다고 안함. 그나마도 마르크스는 그 정도 구체성 가진 정치기획서는 없음. 공산당선언 정도?
싸우지 말고 섹스해
마르크스 경제학 자체가 오류임
그리고 빨간 사상을 마르크스 사상으로 퉁쳐서 부르는데 소련은 레닌이 지 식대로 스까서 해석해서 나오고 중간에 트로츠키도 나오고 중국은 마오쩌둥 병신 새기가 지 식대로 스까서 마오이즘 나오고 북괴는 김일성 개새기가 주체사상 이 지랄하고 쿠바는 잘 모르겠네 그래 뿌리는 같지만 다 하나 같이 개 좆망한 새기들인데 시발 이게 실패 안했다고?
레닌주의, 트로츠키주의, 마오이즘, 주체사상 하나 같이 정책 병신 같이 하다가 개 좆망 했구만 이게 어케 실패 안 거누 게이야...
욕해서 미안하다 어쨌든 마르크스 주의 자체가 자본주의가 완성된 상태에서 노동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상태를 전제로 했는데 빨간색 새기들은 하나 같이 중간 과정 조까고 노동자 혁명 일으켜서 하자고 했는데 결과는 어케 되었누... 다 독재하고 사람 죽이고 지랄 나다가 좆망했지
마르크는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자본주의 사회를 염두에 두고 자본론을 씀 어찌보면 두고 볼 일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실패했다고 볼수 밖에 그러나 근미래에 어찌 될찌는 ㅁㄹ?
민주주의 그거 나폴레옹으로 실패했다고 밝혀진 사싱인데 아직도 추종자가 있다는게 참...
ㅍㅌ) 칼 슈 미1 트가 프롤레타리아 독재/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케사르주의 다 대가리 깨버렸음.
러시아가 제대로 실패해줘서 다행이지 역사적 파일럿 테스트는 끝났다 - dc App
프랑스혁명했는데 결국 망하고 나폴레옹이 황제가 되는 제국으로 돌아갔다고 해서 자유주의가 망한 건 아니듯이 소련이 무너졌다고 해서 공산주의가 망한 것도 아니고 아직 현실 사회주의 국가 적고 수정되었기는 하지만 쿠바, 북한 같은 나라 남아있잖아
ㅍㅌ) 칼 슈 미1 트가 프롤레타리아 독재/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케사르주의 다 대가리 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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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분석한 것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수단이었지. 물론 결론이 그렇게 구체적이지 않아서 상상력을 구체화했다는 표현이 좋지는 못했네.
털보라서
변증법적 역사관, 유물론에 기초한 사회과학의 탄생 등 학술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끼친건 사실이지. 역사를 위대한 개인이 아닌 구조, 사상이 아닌 기술에 의한 것이라는 관점은 당대에 엄청난 변혁이었으니까.
그리고 화폐를 단지 부의 개념이 아닌 자본의 개념으로 해석한 것도 엄청난 학술적 발견이지.
죽은 마르크스의 영향력은 컸지. 그러나 그것이 거대한 실패와 시행착오로 끝났음에도 그 평가가 다소 과하게 높은 것은 사실같아. 게다가 아직도 망령처럼 살아있는 마르크스가 있음.
자본론을 반대하지만 두 차례나 읽어봤다니 똑똑하네
어렸을 때 읽었던거 기억안나서 몇해 전 다시 읽었었음. 딱히 반대라기보단 아니고 실패로 판명이 났지.
아침부터 이딴 글 보고 있는 내가 병들의 신이다
개추
사람이란게 믿음으로 사는 존재라 그 믿음을 차마 부술 수가 없는 거 아닐까
뭐 마르크스 자본론을 읽고 뽕에 차올라서 내가 이야기한데로 러시아, 중국, 북괴, 쿠바, 월맹등 각 지역에서 공산정권이 세워지는 영향을 주었으니 역사적으로 큰 영향력을 준 책이니까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높게 평가 할 수는 있겠지만(고전의 의미로) 21세기에서 자본론을 읽어야 자본주의를 이해한다 이런 접근 방식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학술/역사적으로 가치있는거 아닐까? 러시아 혁명 전후 당시 세계상을 이해하려면 마르크스를 안보고 갈순 없겠던데
고닉머임 ㅋㅋㅋ
미안하다 내가 심하게 이야기 한거 같다 사과한다
소련은 망했지만 맑스주의자들은 아직도 건재하죠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
학술적으로도 유물론으로 나름 설득력있게 논지 전개하고 비록 결과적으로 실패한 청사진제시였긴 하지만 역사적으로 러시아 중국에서 혁명을 성공적으로 진행시킨 사상이기도 하니.. 만약 정감록으로 정여립등이 조선 무너뜨렸다면 아마 정감록도 지금의 불쏘시개란 평가보단 조금이나마 높아졌겠지
로자갤 가면 반박해줄거임. 궁금하면 거기다 글 써봐
죽어라 포스트 모더니스트!!!!!!!!!!! - dc App
마르크스, 마르크스주의에 대해 제대로 아는 인간이 없네 ㅋㅋ 쉐도우 복싱만 열나게 하는구나
마르크스가 살아있다라기 보단, 칼 슈 미2트가 마르크스를 이용하고 있다라고 봐야함
로자갤 가서 글 써봤냐? 생각 좀 바뀌었노?
ㅂ . 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