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 엥겔스 공산단선언-자본론 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 이후 자본주의 국가가 무너지고 프롤레타리아 독재 어쩌고가
지금에와서야 러시아도 좆망 짱개도 좆망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마냥 저평가 받거나 무시받을 건 아니라고 생각함
아담스미스 보이지않는 손 비롯해서 시장방임도 결과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정부의 적절한 개입이 필요하다는 것 또한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담스미스의 국부론의 가치가 폄하되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고전 경제학에서도 인간을 합리적인 소비와 경제활동을 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로 가정해서 인간욕망의 불예측성과 비합리성을 간과했지만
그렇다고 고전경제학의 가치 또한 무시되어서도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프롤레타리아는 이런이런 계급이므로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프롤레타리아라면 짦은 기간 프롤레타리아 독재 후 지상낙원공산주의를 이룩할거야(실제로는 아님)
라는 전제로 예측한게 실패했다고 마냥 저평가나 무시받을 건 아니라고 봄
비겁하게 온건한 글을 쓰다니... 30일 밴 건의합니다.
아담스미스 마셜이랑 마르크스는 경제사에서 감히 비교될 급이 안 됨.
마르크스 경제학은 전제에서부터 결론까지 모든 게 다 틀렸음. 철학적, 사상적 의미는 있어도 경제학적으론 의미가 없어
그런 당신에게 E.K 헌트의 경제사상사 추천
경제학적으로 의미 없다는 근거 좀 말해볼 수 있음? 궁금해서 그럼
아담스미스를 심각하게 잘못 이해하고있는거같음
마르크스는 예언적이지만 아담스미스는 그렇지 않음
보이지않는손 하면서 시장냅두라는건 아담스미스를 이용하는 현대 정치인들이고 아담스미스는 그렇게 얘기한적없다.
자본론 보면 마르크스도 그렇게 예언적이진 않음.
아담스미스 = 시장방임은 확실하게 틀린말이지
누가 실제로는 아니래
국부론은 중상주의를 비판할 목적으로 쓰인 책인데 어떻게 하면, 정부 개입이 불필요 하다는 결론으로 나아가는지?
자본론의 M-C-M, C-M-C 이론이나 노동가치설만 봐도 현대 경제학에 기여는 못함. 반면 합리적 기대 가설만 봐도 호모 에코노미쿠스는 그 가치가 있고
스미스도 노동가치론자인데?ㅋㅋㅋㅋㅋ
그리고mcm cmc는 그냥 모형이지 이론이라고 하면 좀...
노동가치론이 경제학에서 개박살난건 팩트임. 그리고 노동가치론 없이는 마르크스 경제학이 사상누각인것도 팩트임. 노동가치론 없이는 잉여가치, 착취, 공황, 이윤율 경향적 저하 등 마르크스의 핵심 개념들이 전부 성립할 수 없음. 아담스미스의 경우도 가격이 수요와 공급을 매개하는 매커니즘을 발견하고 생산 측면에서 국부를 측정하는 패러다임 변화가 인정받는거지 스미스의 노동가치론은 후대의 경제학자에 의해 기각된 이론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