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찰만 나타나면 다큐일까? 비판과 풍자 조롱 밖에 없을까? 담론을 이끌어내는 형식에 불과할까? 고찰은 고찰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그렇다면 아름다움은 어디있는가? 고찰의 표현 형식에 있는가?

아름다움과 위 두가지는 분류해야하는 걸까?

그렇다면 아름다움만이 예술일까?

또한 의견만 있다면 프로파간다에 불과할까? 톨스토이의 예술론을 받아들여야할까?

고찰과 의견, 그리고 아름다움.. 추의 미학은 어디갔을까?

흥미는 또한 예술일까? 키에르케고르의 예술을 받아들여야할끼?

좋은 예술이란 뭘까?

예술이란 뭘까..

스치는 순간의 아름다움은 영원할까? 그렇지 않다면 예술은 아무것도 아닐까?

하나하나의 음은 단순한 음이지만 수많은 화성과 멜로디가 감동을 가져다주는 것은 놀랍다. 정말 놀랍다.. 시간에서 벗어난 것 같으니까

말할 수 없는 것에 침묵해야 할까? 그럼 우리에겐 뭐가 남지? 

아름다움만이 순수한 예술인 걸까.. 나머지는 예술상자에 들어간 것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