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거의 대부분 이전 시대 철학을 참조하면서 성장해왔음. 그렇기에 옛날 철학일수록 영향력은 커지기 마련. 다른 시대에도 물론 대단하고 무시할 수 없는 철학자들이 많음.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근간을 제시한 사람이라고 저 사람들일듯... 동양에서는 맹자 주자 정도는 더 뽑아보고 싶긴 하네. - dc App
R_Homi(homi1030)2023-08-09 21:06
들뢰즈,,,카뮈,,,
익명(210.113)2023-08-09 20:48
사유 전반의 인식론적 토대로는 과학적실재론, 경험론, 물리주의. 굳이 누구 하나를 꼽자면 흄일까. 하지만 난 흄을 읽어본적도 없음. 흄이나 다윈이 위대한 사상가인 이유는 그들의 저작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의 사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있기때문임.
낼피(op133)2023-08-09 20:55
답글
ㄱㅅㄱㅅ
익명(119.202)2023-08-09 20:56
답글
철학이나 사유에 원칙이란게 있을까? 그런것보다느 성향, 선호, 태도가 있다고 봄. 나의 경우는 자연에 대한 관심때문에 철학을 시작하게 되었으니까 과학적(경험적) 태도를 가지고 있음. 그렇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원칙이 아닌 선호와 태도에 불과함. 예를들어 심리철학은 마음을 자연적 대상으로서 다루는 분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분야가 다루는 중요한 주제인
낼피(op133)2023-08-09 21:02
답글
의식은 과학으로는 절대로 접근할수 없다는 의견이 주류임. 절대로 과학으로 파악할수 없는 대상에대해 관심 갖는 과학주의자인것이지. 그래서 원칙이 아닌것임. 과학이란 방법은 단지 가장 선호되는 방법일뿐임. 과학을 좋아한다는건 자연을 좋아한다는것인데, 자연에서 가장 불가사의한것이 바로 의식과 마음이니까, 자연을 좋아한다면 마음에도 흥미를 가지게 될수밖에 없지.
낼피(op133)2023-08-09 21:04
답글
실제로 철학자가 아닌 전문 과학자중에 마음과 의식에 대해서 일찍부터 그 중요성을 파악하고 흥미를 보인 사람들이 꽤 있음. 슈뢰딩거, 튜링, 프랜시스 크릭 등.. 아무튼 마음에대한 호기심은 자연에대한 선호의 한가지 형태이고, 그래서 나는 다른 모든 문제에 대한 엄격한 물리주의자이자 과학주의자이면서 의식의 문제에대해선 유보적인 이원론자임.
낼피(op133)2023-08-09 21:06
답글
고견 ㄱㅅ합니다 센세
익명(119.202)2023-08-09 21:07
Fraternite(guillotine1789)2023-08-09 21:00
답글
어허
익명(119.202)2023-08-09 21:10
답글
진짜 좋아하는뎅...
Fraternite(guillotine1789)2023-08-09 21:11
답글
아 그렇쿤요 감사합니다
익명(119.202)2023-08-09 21:12
스토아가 원탑이다
에픽테토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세네카를 빨아라
익명(223.38)2023-08-09 21:20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철학자는 거의 정해져 있지 않나 니체 ㅋㅋ
익명(114.200)2023-08-09 21:22
아리스토텔레스.. 객체 중심적 사고방식,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은 엄근진한 문체의 매력, 고대로 타임머신 타고간 현대 교수 느낌, 역대 최고 지성이라는 타이틀
익명(125.180)2023-08-09 21:27
본인은 칸트인데 살면서는 유교 정신이 가끔 나오는듯 아직 모든 철학을 다 본건 아니라 또 바뀔수도 - dc App
익명(116.41)2023-08-09 21:39
철학과 그 철학자까지 존경하는 경우가 아주 드문데, 그 두 가지 모두 충족하는 가다머. - dc App
플라톤하고 칸트? 서양 이외도 포함이면 석가모니랑 공자 - dc App
어우 엄청 옛날철학자들이네요 다른시대 철학이 아닌 이유가 있나요 ?
철학은 거의 대부분 이전 시대 철학을 참조하면서 성장해왔음. 그렇기에 옛날 철학일수록 영향력은 커지기 마련. 다른 시대에도 물론 대단하고 무시할 수 없는 철학자들이 많음.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근간을 제시한 사람이라고 저 사람들일듯... 동양에서는 맹자 주자 정도는 더 뽑아보고 싶긴 하네. - dc App
들뢰즈,,,카뮈,,,
사유 전반의 인식론적 토대로는 과학적실재론, 경험론, 물리주의. 굳이 누구 하나를 꼽자면 흄일까. 하지만 난 흄을 읽어본적도 없음. 흄이나 다윈이 위대한 사상가인 이유는 그들의 저작을 읽지 않은 사람들도 그들의 사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있기때문임.
ㄱㅅㄱㅅ
철학이나 사유에 원칙이란게 있을까? 그런것보다느 성향, 선호, 태도가 있다고 봄. 나의 경우는 자연에 대한 관심때문에 철학을 시작하게 되었으니까 과학적(경험적) 태도를 가지고 있음. 그렇지만 이런건 어디까지나 원칙이 아닌 선호와 태도에 불과함. 예를들어 심리철학은 마음을 자연적 대상으로서 다루는 분야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분야가 다루는 중요한 주제인
의식은 과학으로는 절대로 접근할수 없다는 의견이 주류임. 절대로 과학으로 파악할수 없는 대상에대해 관심 갖는 과학주의자인것이지. 그래서 원칙이 아닌것임. 과학이란 방법은 단지 가장 선호되는 방법일뿐임. 과학을 좋아한다는건 자연을 좋아한다는것인데, 자연에서 가장 불가사의한것이 바로 의식과 마음이니까, 자연을 좋아한다면 마음에도 흥미를 가지게 될수밖에 없지.
실제로 철학자가 아닌 전문 과학자중에 마음과 의식에 대해서 일찍부터 그 중요성을 파악하고 흥미를 보인 사람들이 꽤 있음. 슈뢰딩거, 튜링, 프랜시스 크릭 등.. 아무튼 마음에대한 호기심은 자연에대한 선호의 한가지 형태이고, 그래서 나는 다른 모든 문제에 대한 엄격한 물리주의자이자 과학주의자이면서 의식의 문제에대해선 유보적인 이원론자임.
고견 ㄱㅅ합니다 센세
어허
진짜 좋아하는뎅...
아 그렇쿤요 감사합니다
스토아가 원탑이다 에픽테토스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세네카를 빨아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철학자는 거의 정해져 있지 않나 니체 ㅋㅋ
아리스토텔레스.. 객체 중심적 사고방식,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올 것 같은 엄근진한 문체의 매력, 고대로 타임머신 타고간 현대 교수 느낌, 역대 최고 지성이라는 타이틀
본인은 칸트인데 살면서는 유교 정신이 가끔 나오는듯 아직 모든 철학을 다 본건 아니라 또 바뀔수도 - dc App
철학과 그 철학자까지 존경하는 경우가 아주 드문데, 그 두 가지 모두 충족하는 가다머.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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