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행 읽으면서 놀랐던 이유가 그 시절에(60년)에도 남자들이 여자 한 번 어떻게 해보려고 밤에 치근덕대면서 헌팅하고 다니는 거 보면 ㅋㅋ 물론 ㄱ 수가 지금처럼 많지는 않았겠지만 어쨌든 그 시절에도 그런 풍경이 존재 했다는 게 존나 신기하고 얼척이 없었음.
[일반] 김승옥 얘기가 나와서
지젝(sk3040)
2023-08-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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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 사건이 54년에 있었으니ㅋㅋ
그 乾건은 소설이야
실제로 작가는 순천남국민학교에 입학 할 당시 여순사건이 발발하여 남부군이었던 아버지 김기선이 사망하였으며, 국가폭력이 집중되었던 이 지역에서 자랐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우리 지역의 남다른 성장서사의 아픔을 다음과 같이 밝힌다. “내가 자란 정신적 풍토는 실제로 친척 중의 한 사람은 빨치산이고 다른 한 사람은 빨치산을 잡아 죽여야 하는 경찰이라는 식의, 사상의 횡포가 우리의 전통적 인간 관계 위에 군림하는 것을 피부로 느껴야 하는 곳이었다.” 출처 : 순천광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