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일본 서점에선 책 표지 커버 씌워줄지 물어보잖아.
일드나 일본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 장면이고.
근데 그 이유가 자기가 뭘 읽는지를 남들이 보는 게 창피해서라네?

난 평소에 별의별 책 다 들고다니거든.
나도 남들 신경 안쓰니 남들도 당연히 신경 안쓰겠지하며 다녔는데.
세삼 너무 무신경했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