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공지문같은 짧은 글은 그냥 설렁 읽고 넘어가게되고약간 독서가 생활에 스며들었다기보다는일과시간이랑 독서시간이 나눠져있어서평소에 글귀를 아예 안읽게됨그리고 대화가 많이 서툴러졌음이해력도 떨어진거같고(영화볼때 자막같은거 빨리 못읽게됨)
독서를 하다보니 본인의 언어능력이 파악된거 아님? - dc App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평소에 글을 피해다녔던건가
평소에는 더 심했던거 아님? 책 보고 이해력 낮아진다는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글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하니까 내 약점이 점점 체감이 되는건가? 그렇다기엔 평소에 글을 아예 안읽은것도 아닌데
음 그런걸수도 있어 혹시 책 읽을때 어떻게 읽어?
서너페이지 읽다가 글자 보면서 멍때리고 한 몇분 있다가 또 서너페이지 쭉 읽고
문장 스킵 웬만해서 안하는편임... 다읽어야 넘어가지는 스타일
아아 그럼 머리가 지쳐서 그런걸수도 있음 ㅋㅋㅋㅋ 계속 그렇게 읽다보면 평소 문해력이나 이해력 말의 포인트가 쉽게 보여 화이팅
아무튼 계속 읽어야겠네 ㅇㅋ 백년독서 간다!!
생각이 많아진 과도기적 단계일 뿐임 말하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사려깊게 행동하려는 거 같은데. 괜찮아요
그냥 일시적 슬럼프란거죠? 독서는 확실히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해야되네요
원래 보통 순간적으로 말하는 것보다 당장에 생각하는 범위나 양이 더 많다면 말을 더듬고 하려는 말을 잘 못하게 된다고는 하던데. 시간을 좀 더 보내보죠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오네
아니 그냥 글이 싫엉진거 아님? 언어가 싫어진거같은데
아 알겠다. 입력이 조나 되다보니까 어떻게 출력할지 모르는 거아녀? 출력을 좀 해봐야 하는 거같은데. 일기를쓴다거나
사실 원래 소설쓰려고 독서 시작한거였음
한동안 글을 안썼는데 다시 한번 써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