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자신의 삶에 그렇게 의식적인 삶을 보이기 보다는 그저 현재에 충실했던 뫼르소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데
2부에서는 자신의 삶에 대해 의식적으로 돌아보기부터 한 순간 뫼르소라는 사람이 완전히 변한것처럼 보이는데
결국 죽음이라는 형벌을 받게 되는 모든 죄인들이 다른 사람의 죽음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모습도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데
다른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뫼르소도 결국 사형선고를 받는것처럼
카뮈는 삶에 대해 의지 없이 나태하기만 한 삶을 죽음과 다름없다고 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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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게 아니라 원래 갖고 있던 생각을 2부에서 말한것뿐이다아님?
1부에서 행하던 본능적 행동을 옥살이 하면서는 할 수가 없게 되니까 변하게 되는 계기가 생긴거 아닐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