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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초반의 고모는 모두의 존경을 받는다. 그렇다면 그 시절 그녀는 이타적인 사람일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산부인과 의사로 아이를 받으며 명성을 떨칠 때나 산아제한 정책의 앞장 서던 악마같은 모습이나 고모의 태도는 같다. 그녀는 자신을 향한 확신과 자신감에 가득찬 사람이다.
사람은 환경의 동물이라는 화자 커더우의 말을 생각하며 작품을 보면 '개구리' 속 이야기들의 의미가 보다 선명히 다가온다.
이거 조만간 재독 함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