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다양성에 대해서 쓴 책인데, 이런 책들 좀 더 나와야 할듯. 좀 더 전문적으로.


적자생존, 진화론 이런거 들먹이면서

다양성은 나쁜거라고 욕하는 사람들 거들먹거는 사람이 심심찮게 목격되는 걸 보면

한국은 아직 많이 부족한 느낌.


그런 저능아들의 주장과 다르게

역설적이게도 자연과학자들은 진화론을 근거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방향이 이롭다"고 주장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방구석 저능아들이 너무 많음.

진짜 안타까운 건 다양성에 그런 저능아들도 포함되는데, 정작 자기들은 모른다는 것임.


당장 쉽게 보는 강아지나 고양이들만 봐도

종별로 욕구가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심지어 같은 종안에서도 조금씩 다른데


사피엔스의 본능이겠지만 조금 다르면 배척하는 성향이 있는 듯

어쩌면 제조업위주로 성장한 한국의 기계화된 근대의 산물일지도 모르겠음.

빨리 로봇 AI가 더 발전해야, 인간의 기계화에서 차츰차츰 해방될 수 있을거라 믿는다.

물론 인간의 데이터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기계보다는 데이터가 되는 게 좀 더 자유로울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