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버스에서 읽으려고 보니까 가방에 없던데, 제 방에도 없다고 하고어제 ATM에 현금입금할때 파우치채로 리더기에 올려둔게 마지막 기억인데 아마 거기 그대로 두고왔나봐요...동네마트앞에 있는 ATM인데 누가 마트에 맡겨뒀기를 바라야겠네요. ATM에 두고온거라 막 가져가지는 않았겠죠 진짜 제발.
ATM기 부근엔 CCTV있어서 누가 가져갔으면 확인될테니 너무 조급해 하지마라.
진짜 며칠전에, 혹시 잃어버릴 수 있으니까 파우치에 전화번호라도 써서 넣어놓을까 생각하다가 ’에이 설마 잃어버리겠어‘ 하고 말았는데 그게 복선일줄은
그거 누가 가져갈 확률보다 마트 직원이 분실물로 챙겨뒀을 확률이 더 높을듯? 옛날이랑 다르게 요즘은 떨어져 있다고 고가 물건 함부로 챙겨가거나 그런 일 드물잖아
그렇겠죠? 퇴근하면 바로 가봐야겠네요.
찾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