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망하고 지방사립대 성적나온 20살 재수생 서재 정리 해보았다
아쉬운점은 고시원 가기전에 사놓은 설국이란 책이 없어졌다 재밌냐?다시 살까?
글 처음 쓰는거라 못써도 이해 바란다.
난 지금 20세 백수 남성으로서 낮에는 독서와 헬스 밤에는 알바를 하고 있다.
어렸을 땐 책을 많이 읽었는데 고딩때부터 거의 안 읽은거 같다. 이제 다시 독서에 빠져 보려는데 좋은책잏으면 추천 바란다.
사진 올리는 법 잘 몰라서 한번에 올릴게
우선 책상엔 아끼거나 자주보는 책 대출한 책이고
책꽂이엔 위에서부터 참고서,과학,철학,자기개발서,문학,역사,예술,기타 순으로 정리했다. 장르별로 간단한 리뷰해줄게
1.참고서
이건안해도되겠지?여기 급식은 없을거 같다
2.과학
과학서적은 내가 잘 모른다.솔직히.
굳이 추천하자면 난 어릴때 이기적 유전자를 재밌게 보았다.
그리고 수학 파노라마란 책을 얼마전 샀는데 내용도 어렵지만 알차고 디자인이나 사진들이 디지게 예쁘다.비싸지만 관심 있거나 관련전공이라면 추천한다
옛날엔 소설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문학 인문학 보다 수학이나 공학이야말로 진정한 학문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내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서 삼수도 생각하고 잏는데 관련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해~
3.철학,인문학
철학도 어릴때 많이 읽엏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난 칸트나 공리주의쪽이랑 노자,장자,붓다 등이 인상깊었더거 같다. 정의란 무엇인가도 볼만하고 인문학 중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추천한다
4.자기개발서
무시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좋은 자기개발서는 읽고 실천하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개발서만 너무 읽거나 실천하지 안거나 개떡같은 작가의 뇌피셜로 쓴 채을 거르지 못하는게 문제 아닐까?
그레철 루빈의 나는 오늘부터 달라질 것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고영성의 완벽한 공부법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라면 네온비의 다이어터란 만화책을 추천한다
자기개발서는 실천이 더 중요하단거 모두 알고 있지?
5.예술
그림의힘,반 고흐 영혼의 편지
명화들과 간단한 설명을 모은 책 그리고 반고흐가 동생과 나눈 편지들을 모은 책이지. 미술 좋아하면 소장할만하다
6.문학
여기느아마 문학을 젤 많이 읽을거같다
내가 최근 감명깊게 읽은건 어린 왕자다.물론 초딩 때도 재밌게 봤지만 20살이 되서 고시원에서 읽을 때는 가슴 한구서이 아련해지는 느낌이었다. 나중에 아재가 되서 읽으면 또 다르겠지?
톨스토이도 추천하고 싶은데 다들 읽었을거 같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마찬가지다
카라마조프는 중ㅣ때 읽었는데 어릴때여서 그런가 별감흥이 없었고 지금 다시 읽긴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안나네
펄버 대지나 앙드레지드의 좁은문도 재밌게 읽었다 초딩때
나미야 잡화점은 작년에 사놨는데 넘 두꺼워서 시도하지 못하고 이ㅣㅆ다 재밌냐?
내가요즘 소설을 읽으려 해도 고르기 너무 어렵다.
나는 뭔가 아련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그런 소설을 좋아한다
아니면 세상을 완전히 ㅅ낯설게 보이게하는 sf..
추천바란다.문학을 잘 안ㅈ 읽어봐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도 추천 바란다. 일본 소설도 읽어보고 싶고..
7.마지막으로 기타 장르.
박영숙.쩨롬 글래드의 세계 미래보고서 2055,태영호의 3층 서기실의 암호,두 얼굴의 구글을 추천하겠다.
댓글로 질문(책관련,인생,재수관련)이랑 추천 받을게
나도 수능이끝나고 정말 좆같고 자신이 한심 했다.
사실 어릴 때부터 난 가끔씩 내 인생은 잘못 됳고 진짜 가치있고 행복한 진짜 삶을 어딘가 잃어버린 듯한 생각이 들었고 재수 시절엔 그것을 영원히 찾지못하리란 예감과 함께 것잡을수 엇는 불안과 실증,번뇌와 권태로움에 빠져 고통 받기도 했지.
그러나 삶은 계속되고 우리가 서 있는 이곳?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순간인 것이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 글 읽은 사람들 다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고 좋은 일만 있기 기원한다
아쉬운점은 고시원 가기전에 사놓은 설국이란 책이 없어졌다 재밌냐?다시 살까?
글 처음 쓰는거라 못써도 이해 바란다.
난 지금 20세 백수 남성으로서 낮에는 독서와 헬스 밤에는 알바를 하고 있다.
어렸을 땐 책을 많이 읽었는데 고딩때부터 거의 안 읽은거 같다. 이제 다시 독서에 빠져 보려는데 좋은책잏으면 추천 바란다.
사진 올리는 법 잘 몰라서 한번에 올릴게
우선 책상엔 아끼거나 자주보는 책 대출한 책이고
책꽂이엔 위에서부터 참고서,과학,철학,자기개발서,문학,역사,예술,기타 순으로 정리했다. 장르별로 간단한 리뷰해줄게
1.참고서
이건안해도되겠지?여기 급식은 없을거 같다
2.과학
과학서적은 내가 잘 모른다.솔직히.
굳이 추천하자면 난 어릴때 이기적 유전자를 재밌게 보았다.
그리고 수학 파노라마란 책을 얼마전 샀는데 내용도 어렵지만 알차고 디자인이나 사진들이 디지게 예쁘다.비싸지만 관심 있거나 관련전공이라면 추천한다
옛날엔 소설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문학 인문학 보다 수학이나 공학이야말로 진정한 학문이란 생각이 강하게 든다.
그리고 내가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서 삼수도 생각하고 잏는데 관련된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해~
3.철학,인문학
철학도 어릴때 많이 읽엏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
난 칸트나 공리주의쪽이랑 노자,장자,붓다 등이 인상깊었더거 같다. 정의란 무엇인가도 볼만하고 인문학 중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추천한다
4.자기개발서
무시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좋은 자기개발서는 읽고 실천하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개발서만 너무 읽거나 실천하지 안거나 개떡같은 작가의 뇌피셜로 쓴 채을 거르지 못하는게 문제 아닐까?
그레철 루빈의 나는 오늘부터 달라질 것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
고영성의 완벽한 공부법
다이어트하는 사람이라면 네온비의 다이어터란 만화책을 추천한다
자기개발서는 실천이 더 중요하단거 모두 알고 있지?
5.예술
그림의힘,반 고흐 영혼의 편지
명화들과 간단한 설명을 모은 책 그리고 반고흐가 동생과 나눈 편지들을 모은 책이지. 미술 좋아하면 소장할만하다
6.문학
여기느아마 문학을 젤 많이 읽을거같다
내가 최근 감명깊게 읽은건 어린 왕자다.물론 초딩 때도 재밌게 봤지만 20살이 되서 고시원에서 읽을 때는 가슴 한구서이 아련해지는 느낌이었다. 나중에 아재가 되서 읽으면 또 다르겠지?
톨스토이도 추천하고 싶은데 다들 읽었을거 같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마찬가지다
카라마조프는 중ㅣ때 읽었는데 어릴때여서 그런가 별감흥이 없었고 지금 다시 읽긴 너무 두꺼워서 엄두가 안나네
펄버 대지나 앙드레지드의 좁은문도 재밌게 읽었다 초딩때
나미야 잡화점은 작년에 사놨는데 넘 두꺼워서 시도하지 못하고 이ㅣㅆ다 재밌냐?
내가요즘 소설을 읽으려 해도 고르기 너무 어렵다.
나는 뭔가 아련하면서 따뜻한 느낌의 그런 소설을 좋아한다
아니면 세상을 완전히 ㅅ낯설게 보이게하는 sf..
추천바란다.문학을 잘 안ㅈ 읽어봐서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장르도 추천 바란다. 일본 소설도 읽어보고 싶고..
7.마지막으로 기타 장르.
박영숙.쩨롬 글래드의 세계 미래보고서 2055,태영호의 3층 서기실의 암호,두 얼굴의 구글을 추천하겠다.
댓글로 질문(책관련,인생,재수관련)이랑 추천 받을게
나도 수능이끝나고 정말 좆같고 자신이 한심 했다.
사실 어릴 때부터 난 가끔씩 내 인생은 잘못 됳고 진짜 가치있고 행복한 진짜 삶을 어딘가 잃어버린 듯한 생각이 들었고 재수 시절엔 그것을 영원히 찾지못하리란 예감과 함께 것잡을수 엇는 불안과 실증,번뇌와 권태로움에 빠져 고통 받기도 했지.
그러나 삶은 계속되고 우리가 서 있는 이곳?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가야할 순간인 것이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 글 읽은 사람들 다들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고 좋은 일만 있기 기원한다
좋은거 많이 읽구나 하다가 누구와도 15분이상 대화할수 있는 66가지 포인트 보고 웃었다
그건 걍 엄마가 사놧길래 꽂아놨다 안읽어봄 ㅋㅋ
글쓰는 것만 보면 공부잘할 가 같은데 어째서 수능을 망친거지?? - dc App
왜냐면 자기계발을 자기개발이라고 적어 놓은 것 부터가 "나 재수요"하고 마빡에 써놓는 멍청한 짓이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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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 자기 계발 둘다 맞는 용법인데 개정됨 - dc App
독서목록만 보면 고대졸업한 나한테 안뒤지는데ㅋㅋ 제대로 읽은거같기도하고.. 수험공부좀 해라 임마..
졸업장 인증하기 전까지 안믿는다
농담이고 조언 ㄱㅅ
수능을 왜 망했을까, 서재 앞에서 한 번 생각해봐라. 서재에 꽂힌 책의 목록들을 죽 둘러보면서...
ㅠㅠ
첫짤 박력보소ㅋㅋ
무거워 죽는줄 알았다..
알바 마치고 댓글 많아서 좋아했더니 다 비꼬는 글이네 나도 반성 많이 했다 ㅋㅋ 삼수는 진짜 열심히 해서 늦었지만 꼭 좋은 대학 갈게
나미야 잡화점이랑 설국이랑 뭐가 더 재밌냐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독서를 했구만..!! - dc App
가끔 이상한 댓글들 꼬일때 있음 머리식히고싶을때 가끔씩 갤 놀러와
고맙다
올해 국어 어려웠는데 몇 점 나왔냐
문법이랑 타임어택 때매 3등급 나왔다..
삼수 힘내라
고마워
인문학으로 사피엔스를 추천하는건 좀 그렇다
왜?
깊이가 좀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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