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기준이라 미안하다
하지만 내 기준으로는 아름답게는 푸코
기하학적으로는 스피노자
문학적으로는 니체
그리고 제임스 조이스 같은 헤겔이 있다
그를 따라한 포크너 같은 마르크스가 있어
칸트는 그냥 글 못쓰는 너드 공대생 같음(실제로 과학자 출신)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서문 중>
나는 오늘 내가 행해야 할 담론 안으로, 그리고 이제부터 여기에 서 내가 다루어야 할 담론들 안으로 슬며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 기를 바랐던 것 같다. 말을 하기보다는, 나는 그것에 의해 둘러싸이기를, 그리고 모든 가능한 시작을 뛰어넘게 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나는 내가 말하는 순간에 이름 없는 어떤 목소리가 오래 전부터 나를 앞지르고 있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럴 경우에 내가 대화를 잇고 어구를 추적하는 것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그 (어구)의 간극들 속에 체류하는 것으로 충분했을 것이다.
마치 그 어구가 잠시 불안하게 서성거림으로써 나에게 신호하곤 했던 것처럼, 그렇게 된다면 나는 시작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담론의 시원이기보다는 그의 전개, 하나의 좁은 틈, 그의 가능한 소멸이 되리라.
하지만 내 기준으로는 아름답게는 푸코
기하학적으로는 스피노자
문학적으로는 니체
그리고 제임스 조이스 같은 헤겔이 있다
그를 따라한 포크너 같은 마르크스가 있어
칸트는 그냥 글 못쓰는 너드 공대생 같음(실제로 과학자 출신)
<미셸 푸코, 담론의 질서 서문 중>
나는 오늘 내가 행해야 할 담론 안으로, 그리고 이제부터 여기에 서 내가 다루어야 할 담론들 안으로 슬며시 미끄러져 들어갈 수 있 기를 바랐던 것 같다. 말을 하기보다는, 나는 그것에 의해 둘러싸이기를, 그리고 모든 가능한 시작을 뛰어넘게 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나는 내가 말하는 순간에 이름 없는 어떤 목소리가 오래 전부터 나를 앞지르고 있기를 바랐던 것이다. 그럴 경우에 내가 대화를 잇고 어구를 추적하는 것으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그 (어구)의 간극들 속에 체류하는 것으로 충분했을 것이다.
마치 그 어구가 잠시 불안하게 서성거림으로써 나에게 신호하곤 했던 것처럼, 그렇게 된다면 나는 시작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담론의 시원이기보다는 그의 전개, 하나의 좁은 틈, 그의 가능한 소멸이 되리라.
비트겐슈타인은 어떻게 생각하심
그래도 그 양반은 명언제조기라 볼만함 글 잘 쓰는 공대생
명언제조기라 하니까 러셀 읽으시고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
러셀은 서양철학사 읽고나서 평가할께 ㅋㅋ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6742
이거 읽어주삼.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535908
아니면 이거 ㅋㅋ
책 추천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비트겐슈타인의 인생 노트 빌리러 감
쇼붕이와 니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니체는 언급했음, 쇼붕이 의표세를 보고 리버스 칸트라고 생각함
그럼 플라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플라톤=철학, 마치 공자는 유교 상 어느 위치인가요? 라는 질문 글빨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더 나은듯
오.
들뢰즈 어떰?
들뢰즈도 맛나게 잘 쓰는데 좀 지젝 스타일임
벤야민이나 랑시에르는 어때 난 랑시에르가 진짜 잘 쓰는 것 같던데
벤야민이랑 아도르노는 글이 너무 괴상망측함...
뭐 사실 괴상망측함은 들뢰즈-과타리의 안티오이디푸스가 능가하지만
아도르노는 진짜 뺨 한대 때리고 싶은 글
벤야민은 막걸리 5병 마시고 쓴 문학중년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