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절대로 카체리나를 비극의 원인으로 탓하지 못할거 같음 그녀의 입장과 항동도 너무나 잘 이해됨..
톱니바퀴는 어디서부터 잘못됐던걸까 이반의 증언도 그렇고 미차의 운명이..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운명이 너무나 비극적으로 느껴짐
이 비극의 그들의 삶의 행적에 기인한 징벌이라고 생각할 수 았을까?난 아님 미차가 알료샤 같은 성인은 아니였지만 그렇다 해도 이렇게 벌을 받을만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무엇보다 진짜 악의 근원인 스메르자코프는 심판대에 서지도 않고 자살해 버림..
이제 검사 논고 변호사 변호 판사 판결로 작품이 끝날듯 한데 진짜 읽는데 엄청 분통터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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