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진짜 왠만한 책 다 있고, 5년내 출판된 신작도 1년에 50권까지 내가 신청만 하면 도서관에서 지들이 알아서 구입해 주는데 대체 왜 알라딘서 앵벌이처럼 천원 이천원 쿠폰 모아서 사는거임? 책도 연장하고 싶으면, 일주일 연장할수 있고, 그럼 총 21일간 맘껏 볼 수있는데, 21일 동안 한권도 못 볼 정도면 그냥 심각한거 아니냐? 개인적인 생각으론, 본인 방 책장에 책이 수백개 꽂혀있는 거에서 느끼는 자아도취가 젤 큰거 같은데? 명품백같은 = 정신적 명품북 이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