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읽은 미시마 작품 중에 제일 순한맛 아니었나 싶다 야스오와의 갈등이 좀 더 이어지나 싶었는데 그냥 해피엔드로 끝나는게 약간은 좀 심심한 맛 여기서 조금 더 갤주맛 후첨 뿌리면 오후의 예항 맛날것같음 갤주는 봄눈에서 파도 묘사도 그렇고 바다라는 자연에 대해 굉장히 애착이랄지 집중하는 듯 보임
배경묘사에 공들인다고 함. 글이 막혓을 때 영감을 돌려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