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책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샀는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까 별 내용도 없거나 약팔이인 쓰레기 책도 많이 산거 같아서최근 독서에 다시 관심 생기면서 책 사볼까 하는데 불쏘시개인 책들과 진국인 책들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냐?
불쏘시개 특징:한국저자+파스텔+괜찮아 시리즈+ 표지에 인물이 자빠져있음
하버드 어쩌구로 제목 시작하는 책들은 어떰? 예전에 몇 권 샀었는데 친구가 그런 불쏘시개 왜 사냐고 뭐라 한 적 있어서
표지에 인물이 자빠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준 1독창성 2전문성 3화제성 4호기심 ...기타등등
재미있으면 라노벨이어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재미없으면 불후의 명작이더라도 불쏘시개라고 생각해요 - dc App
아 전 문학이 아니라 비문학 생각하고 말한 건데 확실히 문학에서는 그렇게 생각해도 되겠네요
비문학은 교수집필을 저는 최우선으로 찾아보고 교수에 대한 평가와 책에 대한 평가 둘 다 고려해서 결정해요 - dc App
교수집필을 최우선으로 찾는다는건 교수도 아니고 관련 학계 권위자도 아니면서 그쪽 분야에 대해 잘 아는 척 약 파는 애들 거르려고 그러는거죠?
동기부여 책이나 삶을 바꿀 수 있다! 같은 책들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그닥 좋은 것 같진 않아요 학문등을 다룬 비문학에 대해서는 자신의 취향인 분야에 대해서 권위자 등을 알아보고 골라보는게 어떨까요? - dc App
네 맞아요 - dc App
작가 사상이나 주제가 아주 좆같을때. 싸가지 없는 문체와 전개까지 더해지면 효과는 배에 달함. 그래서 베르나르 그 빡빡이 새끼가 존나 싫음 - dc App
근거가 없거나 매우 빈약한 근거에 뇌피셜을 보태서 논리적이지가 않고 주장에 일관성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