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에 불타다>였나? 이후 두 번째로 읽어보는 시집인데


 <어디선가 눈물은 발원하여> 첫 페이지부터 뭔가 신선하다.


 시인께서 연세가 많으신데도 세련된 것과 더불어 시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다.


 이게 바로 장인의 시로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