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위기가 주제로 나와서 얘기좀했는데
그 형이 하는 말이 문학 위기론 나온지가 벌써
우리나라만 해도 30년 넘었고 10년전까진
꾸준히 얘기하다 이젠 얘기 안 한다고.
이제 더 이상 문학의 위기니뭐니 아무도 그런 소리 안한대.
위기? 아니.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묵시록에서 예언된 세상이고 이미 실현됐고 한국문학이 더 떨어질 곳은 아예 남아있지도 않으며 앞으로 더 책이 안 팔릴거라는 이야길 굳이 계속 하는 놈이 있다면 그놈은 도둑놈이래. 이미 팔린책을 담장 넘어들어가서 훔쳐오는게 아니면 더 안팔리고자시고 그런 얘기할것도 없다면서.
문학의 위기? 좆까. 이러면서 코웃음침.
그 형이 하는 말이 문학 위기론 나온지가 벌써
우리나라만 해도 30년 넘었고 10년전까진
꾸준히 얘기하다 이젠 얘기 안 한다고.
이제 더 이상 문학의 위기니뭐니 아무도 그런 소리 안한대.
위기? 아니.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묵시록에서 예언된 세상이고 이미 실현됐고 한국문학이 더 떨어질 곳은 아예 남아있지도 않으며 앞으로 더 책이 안 팔릴거라는 이야길 굳이 계속 하는 놈이 있다면 그놈은 도둑놈이래. 이미 팔린책을 담장 넘어들어가서 훔쳐오는게 아니면 더 안팔리고자시고 그런 얘기할것도 없다면서.
문학의 위기? 좆까. 이러면서 코웃음침.
뭔 문학의 위기가 30년이 넘어? 90년대만 해도 고교 교실 쉬는 시간에 책 읽는 놈 천지였음.
가라타니 고진 읽어봤어?
위기론 얘기 나온게 30년 넘었다고. 90년대초 책만 뒤져봐도 자주 볼 수 있는 얘긴데 왜 니가 무식한 거갖고 발끈해.
갖고 와봐라. 그놈의 위기론. 요새 90년대 신문은 글자 한 자까지도 검색되는데 뭔 놈의 위기론 개소리냐? 90년대에 살아보지도 않은 것들이.
90년대 부산대 교문 앞에만 서점 3개 있었음. 그 시절 서울 종로서적 부산 영광도서, 동보서적 등 지역 대형서점들 손님 바글바글했다.
고진이 이미 근대문학의 종언을 발표한게 90년이었어.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학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번역도 되기 전부터 문학하는 사람들 사이에 널리 읽히고 있었고 이것에 대해 다룬 비평도 무지 많으니까 니가 찾아보렴. 그리고 무식한게 자랑아니니까 제발 함부로 짖지좀 마.
서점에 사람 많은거랑 문학 위기론이랑 무슨 상관이니. 어휴 진짜.
고진에 대한거면 헤겔같은 애들처럼 현재의 문학이 가치없다는 평가 수준이고, 본문에 형이란 애가 말한거는 그냥 안팔린다는거 아님? 최근에 김금희나 최은영 팔리는거 보면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잘나가는 애들은 잘팔리는데, 안팔리는건 못쓰니까 안팔리는거겠지
전혀 아닌데. 어떻게 읽어야 단순히 책이 안 팔린다는 얘기로 읽힘? 더 이상 대중적인 관심이 들어오지 않으며 책 본질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매우 적고 문학 자체의 가치가 예전과 전혀 다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얘긴데. 책이 안 팔린다는 얘기를 굳이 하는 놈이 있다면 그놈은 그냥 도둑놈일 뿐이라는거지.
그리고 고진에 대한 것도 전혀 틀린데? 고진 책 읽어보기나 했음? 헤겔을 왜 갖다대?
나도 고진책 읽고 공감되던데ᆞ 그래서 현대문학은 검색도 안함
헤겔은 예술 종교 철학으로 진리에 다다르는 길을 나눔으로서 예술이 가장 낮은 층위의 진리라고 생각함. 여기서 말하는 헤겔이 그나마 인정하는 예술은 관념적인 문학, 도스토옙스키 같은걸 말하지. 마찬가지로 고진도 근대문학의 종결을 이야기하면서 현대문학은 이전에 비해서 하찮다는 듯이 정의했지
너야말로 너가 뭘 주장하고 싶은지 모르는 것 같다
? 너 진짜 웃기네. 근대문학의 종언을 읽어보고나 하는 얘기냐. 아님 어느 블로거나 누가 그 책 읽고 대충 쓴 글 읽고 하는 소리냐. 고진은 근대문학의 종언 개념을 전혀 다른 식으로 정의하고 정리하는데. 고진은 오히려 문학의 가치가 떨어졌다고 말한적이 없어요 이 사람아. 그건 그냥 대충 읽고 자극적인 얘기 재생산하는 사람들이 말하는거지. 그 책 읽어보기나 했으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됐다. 무슨 얘길 하겠냐. 니 맘대로 생각하렴.
그런식으로 정신승리하는구나. 어쩐지 본문부터 이상하더라
그냥 하나만 묻자. 근대문학의 종언 읽어 봤음? 내 책장엔 꽂혀있는데 니가 하는 소리가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묻는거. 헤겔은 대충 겉핧기라도 해서 나불거리고 싶어 환장한거같긴한데 말이야. 넌 고진은 전혀 모른다는게 티가 나거든. 읽어보고 하는소리니?
문학의 위기는 책이 안 팔릴 거라는 뜻이 아니다. 문학의 효용이 변질되고 의미가 달라진다는 것이지. 문학의 위기가 더이상 유효한 담론이 아닌 이유는 이미 근대적 문학이 현대 문학에 그 역할을 넘겨줘버렸기 때문일 뿐이다. - dc App
근데 뜬금없는 묵시록 얘기는 왜 나오는지.. 글 자체가 두서없이 되는데로 쓴 것 같아서 이해하기 어렵다. - dc App
근데 고진은 한국문학은 아직 승산잇다고햇엇는뎅 그때 당시에 주장할때는 근대문학이 끝났다고했지 새로운걸 모색하는 문학은 아직 남앗다고하지않앗나 - dc App
39.7 이 글은 술 마시면서 들은 얘기를 요약해서 쓴 글이지 뭘 주장하려고 든 얘기가 아님. 댓글에 달린 어처구니없는 말을 상대하다가 나온 얘기랑 섞어서 이해하려하니까 어렵지. 그리고 문학의 위기가 더 이상 유효한 담론이 아닌 이유가 근대 문학이 현대 문학에 그 역할을 넘겨줘버렸기 때문이다? 이게 더 이해하기 어려운데? 왜냐면 어불성설이니까. 근대 문학의 역할이 뭐길래 그걸 현대 문학에 넘겨줬다는 것이며 그것으로 문학의 위기를 말하는 것이 유효하지 않다는 주장이 성립할 수 있다는 건지. 너야말로 두서가 없는 글을 잘도 쓰는구나.
니 댓글은 읽지도 않았고 본문 글 상태가 맛이 간거 같아서 한 얘기다. 책이나 똑바로 읽고오셈. - dc App
까치. 고진이 그 책을 쓰던 당시 일본에선 이미 확연한 현상이 한국에선 태동하는 정도라고 봤지. 그리고 근대문학의 성립 시기가 일본 보다 훨씬 늦었던 한국이 근소한 시간차를 두고 같은 현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을 의미있다 여겼고. 당연히 여지는 남겨뒀고 고진 자체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확언하는 타입이 아님. 근대 문학의 종언 내용 자체가 그 제목의 자극성과는 방향이 다르게도 가치의 변질 끝에 종언을 말하는 게 아니라 성격의 변질 용처의 변질 영향의 변질을 다루고 있음.
다 떠나서 인문학자가 문학의 종언을 말하는 상황 자체가 좀 웃기네. 제 코가 석자인 부분 아니냐 ㅋ
??너야말로 고진 책 읽어봤으면 간단히 이해할텐데. 책 읽어본거 맞냐. 책장에 박아넣고 보관만 했나. - dc App
글쓴이 말투 존나 보지년 같네 - dc App
보지년 같다 하고 생각해보니 왤케 여자들은 말투가 다 찐따스럽냐 대체?? - dc App
부끄러움을 좀 알고 살렴. 무식한 애들아.
175.223/ 그런 개소리 하나 슬쩍 씨부린다고 니가 그럴듯한 말만 주워삼기는 바보라는게 가려지진 않아. 난 본문에 고진 언급조차 안 했는데 내 댓글을 읽지 않았으면 고진 얘기는 왜 꺼낸 거? 지능이 낮은 거 같다 너.
제대로 읽었냐고? ㅋ. 다 떠나서 니가 고진책을 훑어보기라도 했다면 그 안에서 헤게모니의 의미가 어떤 식으로 쓰이고 있었는지 말이라도 해 봐. 아주 중요한 개념이니까. 근대 문학의 그것을 현대 문학한테 넘겨줬기에 문학의 위기 담론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느니 이딴 헛소리나 하지 말고. 진짜 무식한 것들이 어디서 책 좀 읽었다고 가오는 잡고 싶어서.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