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위기가 주제로 나와서 얘기좀했는데
그 형이 하는 말이 문학 위기론 나온지가 벌써
우리나라만 해도 30년 넘었고 10년전까진
꾸준히 얘기하다 이젠 얘기 안 한다고.
이제 더 이상 문학의 위기니뭐니 아무도 그런 소리 안한대.
위기? 아니. 이미 우리가 살고있는 이 세상이 묵시록에서 예언된 세상이고 이미 실현됐고 한국문학이 더 떨어질 곳은 아예 남아있지도 않으며 앞으로 더 책이 안 팔릴거라는 이야길 굳이 계속 하는 놈이 있다면 그놈은 도둑놈이래. 이미 팔린책을 담장 넘어들어가서 훔쳐오는게 아니면 더 안팔리고자시고 그런 얘기할것도 없다면서.
문학의 위기? 좆까. 이러면서 코웃음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