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장작 한번 안 패본 놈이
부르쥬아지 줘패고 프롤레따리아뜨 단결 선언한답시고
노동으로 교화가 가능하다는 소리나 종이에 끄적였던 주제에
생활은 또 친구 등에 빨대 꼽아다 평생 호의호식하다
말년엔 주식으로 또 한탕 거하게 드시고 뒤졌는데
후대 사람들은 우리 마르크스 게이의 사상적 업적이 어쩌구 저쩔레후~
하면서 존나게 빨아주시잖음
그게 바로 유토피아적 독붕이의 삶 아닐까?
또 콩사탕 선언 좋아하는 놈들이 돈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잖아.
분명 콩사탕 선언에 뭔가 있는게 틀림없음
그니까 "그 선언"... 읽어야겠지...?
번역은 그냥 동서로 대충 때우면 됨?
호감고닉 독붕성님 든든하다!
동서는 거르고 박종철출판사나 노사과연, 책세상 - dc App
정확도 거르고 걍 문체 젤 좆간지 나는 판본이 머임?
사실 거기서 거기다. 그나마 가장 잘 알려진 번역 3개만 추린거임 - dc App
팁 하나 주자면 선언 하나만 딸랑 사지 말고 박종철출판사 저작선집 1권 사라. 다른 저작들도 들어있어서 가성비 더 알차다 - dc App
"너 누구보다 빨 갱이잖아"
그렇제 예수는 뒈지기 전에 나무라도 썰었는데. 입만 산 학자새끼들은 다 죽어야 함.
"나사렛 몽키스패너"는 다르다
좋은 지식인은 죽은 지식인 뿐이다 지식인을 죽여라
박종철출판사 본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