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철학이나 인문학을 다룬 책을 좋아하는데

내 신세에 이런 책이 어울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세상물정 모르고 남들이 생각하는 삶의 기준을 이해하지 못했을 때

멋모르고 철학 인문학을 즐겨 읽곤 했는데

지금 돌이켜볼 때 내 처지를 살피면

남들이 자기앞가림도 못하면서 저런 책이 가당키나 한가 하는 책망을 하는 것 같습니다


괜한 자격지심일까요?

남들이 인정하든말든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