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그런가
데카르트 방법서설을 보는데 옛날사람이라서 그런가 지금 기준으로 볼때 이해안가는게 많더라고 경험은 오류의 여지가 다분한데 이성으로 이루어진 연역은 오류의 여지가 없다거나
그 밖에도 옛날기준이라 이해가 안가는것들 ㅇㅇ..
그래서 그냥 아 옛날 데카르트라는 위대한 철학자의
철학과정은 이랬구나 라고 그냥 관조적으로 나름 재밌게 읽고있는데
저자의 철학저서를 읽는 진정한 방법이 아닌건가?
데카르트 방법서설을 보는데 옛날사람이라서 그런가 지금 기준으로 볼때 이해안가는게 많더라고 경험은 오류의 여지가 다분한데 이성으로 이루어진 연역은 오류의 여지가 없다거나
그 밖에도 옛날기준이라 이해가 안가는것들 ㅇㅇ..
그래서 그냥 아 옛날 데카르트라는 위대한 철학자의
철학과정은 이랬구나 라고 그냥 관조적으로 나름 재밌게 읽고있는데
저자의 철학저서를 읽는 진정한 방법이 아닌건가?
철학책 볼때 서양철학사(러셀 저)는 필수인듯요 데카르트 책 읽기전에 서양철학사에서 데카르트 관련부분 읽고 읽으면 좋아요 - dc App
러셀 좀 편향되있다던데
저는 첨 듣는 얘기긴한데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러셀꺼로 대략적인 데카르트 사상의 개요를 훑는거 뿐이고, 어차피 데카르트 본인 저서 읽는거라 상관없다 봄 - dc App
대부분의 철학서는 기존 철학자의 이론을 반박 재해석... 1차자료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려면 철학사의 흐름을 대충 알아야 함
나무위키라도 읽고 와야하나봄
잘 읽고 있는 거 같은데
전 도저히 이해안되고 느려서 입문서 읽고 다시 읽는중 꼭 대단한사람이라고 다 받아들여선 안됨 아주 옛날 사상이기도 하고 아니꼬운게 보이는게 더 좋다고 생각 난 오히려 신성시중이라 내가 틀린 방식인듯
때때로 요즘의 평범한 사람이 과거의 위대한 사람보다 더 똑똑할수도 있지.. 인류가 이룩한 문명의 힘을 무시하지마라
개인마다 다른거지만은 철학사의 맥락에서 이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ㅎㅎ 저도 쌩으로 볼땐 이게 뭐가 대단한거야 이 생각때문에 집중이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철학사적 맥락에서보니 왜 이 사람이 이런거에 집중했고 내가 배워갈 부분 걸러가면서 읽을 부분 알게 되서 좋았네요 - dc App
딱 제 독서 방식임..
잘 읽고 있는거야. 그게 비판적 읽기지. 철학사적 맥락이라는건 사실 아무런 가치가 없음. 왜냐면 객관적 비교가 불가능한 문화, 예술이랑 달리 철학은 객관적 비교가 가능하니까. 철학사적 맥락에서 알수 있는건 말그대로의 역사적 흐름일뿐임. 어떤 현상에대한 답을 알기 위한 행위로서의 철학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것